이병순
(李炳淳,
1949年
8月 20日
~ )은
大韓民國
의 言論人이다.
慶尙南道
居昌
에서 出生하였으며,
1967年
경북고등학교를 卒業하고,
1973年
서울大學校 獨語敎育學科를 卒業하였다.
1977年
에 公採 4期 記者로
KBS
에 入社하였다.
2002年 2月
까지 한국방송공사 昌原放送總局의 總局長을 거쳐,
2003年 5月
大邱放送總局 總局長을 歷任하였다.
2004年
KBS 미디어
社長을 始作으로
2005年 12月
KBS 비즈니스
社長을 거쳐,
정연주
社長의 後任으로
2008年 8月
에 第18代 KBS 社長을 歷任하였다.
2009年
11月 23日
午前에 離任式을 갖고 32年 在職한
KBS
를 떠났다. 後任으로는
KBS 理事會
에 依해
金仁圭
디지털미디어協會長이 選任되었다.
[1]
KBS社長 關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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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주
社長의 解任으로 任命된 이병순 社長은 KBS 創立 以後 最初의 內部 昇進 社長이다.
[2]
就任 後
2008年
11月 13日
, 政權에 對한 批判의 水位가 높았던 프로그램 "
時事투나잇
"을 廢止하면서 論難에 휩싸였다.
[
出處 必要
]
2008年
12月 29日〈강동순 錄取錄〉中 選擧에서
한나라黨
支援을 위해 새로운 勞組를 設立하겠다고 하던, 윤명식 PD를 編成本部 外注製作國葬으로 임명하였다.
[3]
2009年
1月 17日
정연주 社長을 解任하고, 任命된 管制社長 反對運動을 하던 '公營放送 死守를 위한 KBS 社員行動' 梁承東 代表와 金炫奭 代辯人을 罷免하고, 성재호 記者를 解任하였다. 또한
이상협
아나운서와 이준화 全州總局 PD와 이도영,
박승규
勞組委員長 等에게는 減俸의 措置를 내려 言論彈壓이라는 反撥을 불러일으켰다.
[4]
가을 프로그램 改編에 對해 '코드 改編' 論難이 일고 있다. '
生放送 時事360
'과 '
30分 다큐
'를 廢止했다. '
걸어서 世界속으로
'와 '
30分 다큐
' '
對決 노래가 좋다
' '
코미디쇼 喜喜樂樂
' '
挑戰! 黃金사다리
' 等도 廢止했다. 特히 2TV '아침 뉴스타임'의 報道時間을 1時間에서 40分으로 줄이고, 代身 一日 行事案內 프로그램 '오늘 揭示板'을 新設할 方針이다. KBS勞組 關係者는 "視聽者委員은 受信料를 내는 KBS 視聽者를 代表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番 構成은 保守쪽 人士들로 채워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言論改革市民連帶는 "KBS가 視聽者委員會마저 政治權力을 위한 政略的 道具로 전락시킨 것"이라고 批判했다.
[5]
또한 KBS 社長에 就任한 以後로 KBS 뉴스에서 政府에 對해 批判하는 報道가 顯著하게 적어져 政權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批判이 提起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信賴도 墜落과 함께
[6]
視聽率도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7]
2009年 11月 23日 午前 KBS本社에서 열린 離任式에서 이병순 社長은 1年 석달의 KBS社長 時節을 回顧하며 "經營合理化로 事業損益을 341億 원의 黑字로 돌려놓았으며, 프로그램 競爭力을 높였다"고 自評했다. 그러면서 KBS受信料 引上問題와 關聯하여 "只今까지 쌓아놓은 道德的 名分을 바탕으로 힘을 모은다면 國民들도 기꺼이 同意下里라도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國民은 KBS를 통해 大韓民國을 보고, 世界를 듣는다"고도 말했다. 마지막으로 最近 한 프로의 發言波紋을 言及하며 "KBS는 些少한 失手조차 容納되지 않는다."고 KBS任職員에게 마지막 當付의 말을 남겼다.
[8]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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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이준근( ~ 2021年 12月 16日)
- 兄弟동생 : 이병화, 이복문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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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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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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