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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66年 7月 2日
(
1966-07-02
)
(57歲)
서울特別市
城東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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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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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住地
| 서울特別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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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歌手
作詞家
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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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팝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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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時期
| 1985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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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器
| 기타
,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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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偶者
| 김혜림(1979年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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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 아버지 李喆圭 先生과 어머니 이복선 女史 사이에서 2男 2女 中 次男이자 넷째(막내)로 出生
子女는 1女(딸 이채원, 2000年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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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학
(
1966年
7月 2日
~ )은 大韓民國의
歌手
,
作詞家
,
俳優
이다.
履歷
[
編輯
]
1985年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音樂
歌手
첫
데뷔
한 그는 以後
1991年
에
록 音樂
그룹
"異色地帶"의 멤버로 正式 데뷔하였다.
그 해 솔로로 獨立하여 1輯 "離別 아닌 離別"로 10代 歌手賞, 新人歌手賞을 受賞하였으며, 이듬해 2輯 "마음의 距離"를 發表했다. 그 뒤로 이렇다할 歌手 活動을 보이지 않다가 2012年 "梨大팔" 等의 트로트 싱글을 發賣하였다. 그 外 한때 俳優로 活動하기도 하였다.
[1]
트리非我
[
編輯
]
2012年 9月 6日을 期하여
KBS 2TV
餘裕滿滿
에 出演한 이범학은 "最高의 人氣를 끌었을 當時 憂鬱症을 겪었는데"라고
MC
가 묻자 自身의 노래, '離別 아닌 離別'을 들으며 "正말 幸福해서 그 노래만 3日 동안 돌려들었다"면서 "하지만 이 때문에
誇大妄想
이 생기고 漸漸 精神的인 問題가 생겨 그 瞬間 내가
예수
인 것 같았다"고 告白했다. 이범학은 誇大妄想 症狀으로 精神病院에서 2달동안 지내며 醫師에게 "내가
예수
라면 믿겠습니까?"라고 말했다.
[2]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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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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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歌謠 프로그램 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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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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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內譯 (總 1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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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年 (銃10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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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年 (銃 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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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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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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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1輯 "
離別 아닌 離別
"
- 싱글앨범 "이젠 안녕"
- 2輯 "
마음의 距離
" (1992.07.30 發表)
- 《
終着驛
》 OST
[3]
- 梨大팔
(2012.03.16 發表)
- 部長의 잔소리
(2012.07.18 發表)
出演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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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藝能
[
編輯
]
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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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롯데 스프린트
- 파스칼 베드
- 現代아이비티 2:8헤어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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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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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