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호 (186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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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호
服務 大韓帝國
服務期間 1886年 ~ 1907年
最終階級 大韓帝國 陸軍 定位
기타 履歷 郡守

윤석호 (尹錫祜, 1865年 3月 19日 ( 陰曆 2月 22日 ) ~ ?)는 大韓帝國 의 無關이며, 日帝强占期 初期의 官僚이다.

生涯 [ 編輯 ]

1885年 武科 에 及第하면서 이듬해 侍從院 武官이 되어 官職에 나갔다. 大韓帝國 中樞院 衣冠을 暫時 지냈고, 1899年 에는 陸軍 참위에 오르면서 軍部 軍務局 마정誇張에 發令받았다.

親衛隊 와 鎭衛隊 等에서 服務하였으며, 1905年 에는 步兵 正位가 되었다. 陸軍硏成學校 勤務를 거쳐 鎭衛隊 中隊長을 맡고 있던 中, 1907年 大韓帝國 軍隊 解散 으로 解任되었다.

1910年 韓日 倂合 條約 이 締結되면서 朝鮮總督府 所屬 郡守로 拔擢되어, 慶尙北道 盈德郡 郡守를 지냈다. 1914年 秒에 總督府가 地方 郡守職에 對한 大規模 물갈이를 實施했을 때 물러나, 總督府 郡守로 在職한 期間은 約 3年 半이다.

盈德郡守로 在職 中이던 1912年 韓國倂合記念章 을 授與받은 바 있다. 退棺 當時 種7位에 西魏되어 있었다.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가 整理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中 官僚 部門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