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尹錫民,
1938年
9月 4日
~
2023年
6月 27日
)은
大韓民國
의 企業人, 政治人이다.
朴正熙
前 大統領의 妻조카 사위이기도 하다.
서주산업 等의 企業을 經營하였으며, 公企業이던 대한해운公社를 引受하여 大韓船主 會長을 지냈다. 1981年에는
韓國國民黨
公薦으로 第11代 國會議員에 當選되기도 하였다.
1987年 海運合理化 措置에 따라 대한선주를 韓進海運에 賣却하였다. 그 後
第5共和國
非理가 불거지자
全斗煥
前 大統領에게 미움을 받아 企業을 빼앗겼다고 主張하면서 訴訟을 提起하였으나 法院에서 그러한 主張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業務上 橫領 및 外換管理法違反 嫌疑가 드러나 4年餘間 逃避生活을 하였다.
1996年
신한국당
公薦으로
淸州 興德
選擧區에서 第15代 國會議員에 出馬하였으나 落選하였고, 法定管理 中이던 서주산업 名義로 不法 融通어음을 發行해 3百20餘億원을 가로챈 嫌疑로 拘束 起訴되어 1997年 大法院에서 懲役 2年刑이 確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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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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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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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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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年 4月 11日 ~ 1985年 4月 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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