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구룡사 三藏菩薩圖
(原州 龜龍寺 三藏菩薩圖)는 1727年에 和承 白旗(白基)와 靈휘(英輝)가 造成하여 雉岳山 구룡사에 奉安했던
不和
이다.
江原特別自治道
平昌郡
진부면
,
月精寺성보박물관
에 있다. 2015年 3月 4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1855號로 指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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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定 事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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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구룡사 三藏菩薩圖는 1727年에 和承 白旗(白基)와 靈휘(英輝)가 造成하여 雉岳山 구룡사에 奉安했던 三藏菩薩圖로서,
수륙무차평등제의촬요
(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
천지명量水陸製의찬요
(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
五種梵音집
(五種梵音集) 等 水陸齋意識집에 依據하여
天障菩薩
(天藏菩薩),
支持菩薩
(持地菩薩),
地藏菩薩
(地藏菩薩) 等 세 菩薩의 回想(會上)을 描寫하였다. 造成發願文과 後領統, 陀羅尼 等이 들어있는 服裝郎徒 잘 남아있는데, 火氣에 記錄된 製作 時期, 緣化秩 等이 一致한다. 가로와 세로로 접힌 자욱으로 인해 部分的으로 顔料가 剝落되기는 했지만, 밝은 綠色과 赤色을 中心으로 노란色과 파란色 等 中間色이 어우러진 華奢한 色感, 均衡잡힌 身體에 둥근 얼굴, 살짝 치켜 올라간 눈, 가늘고 긴 코, 작고 꽉 다문 입술 等 18世紀 全般 不和의 特徵이 잘 表現된 酬酌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18世紀 全般 靈駕薦度(靈駕薦度) 및 秋扇公約(追善供養)을 위한 水陸齋儀式 때 奉安되었던 作品으로서, 國家指定文化財(寶物)로 指定하여 保護할 만한 價値가 있다고 評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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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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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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