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연
(
英語
:
Jae-Yeon Won
,
1988年
2月 22日
~ )은
大韓民國
의
피아노 演奏者
이다. 원재연은 2017年
마르타 아르헤리치
,
마우리치오 폴리니
等을 輩出한
부조니 콩쿠르
에서 準優勝과 聽衆賞을 受賞함으로써 世界的인 注目을 받게 되었다. 獨逸, 프랑스, 이탈리아 , 오스트리아, 스페인 放送局에서 連奏 實況 放送 및 言論에서 讚辭를 받기도 했다. 特히 獨逸의 南獨逸新聞(suddeutsche zeitung)에선 '天上의 소리가 强打했다'라는 評을 받기도 하였고, 아시아 最初 쇼팽 콩쿠르 優勝者 피아니스트
당타이손
이 直接 원재연 演奏에 對해서 極讚하기도 하였다.
11歲 때 처음
피아노
를 배우기 始作하였고
선화예중고
卒業 後
韓國藝術綜合學校
音樂院 器樂科에 入學하여 피아니스트
강충모
에게 敎育을 받았다.
그 以後 獨逸의 라히프値히 音大 碩士 首席 入學 및 首席 卒業,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最高演奏者 過程 首席 入學 및 修了, 獨逸 쾰른 音大 最高演奏者 過程 首席 入學 및 首席 卒業했다.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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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年
이化傾向音樂콩쿠르
1位
- 2009年
동아音樂콩쿠르
1位
- 2012年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受賞
- 2014年 스페인 페롤 피아노 콩쿠르 優勝
- 2016年 獨逸 쾰른 칼로버트크라이텐 프라이즈 優勝
- 2017年 이탈리아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 準優勝 및 聽衆賞
- 2019年 韓國音樂協會 젊은음악가상 受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