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開發 以前 當時의 우토로 마을 前景.
우토로
(
日本語
:
ウトロ
) 마을은 1941年이었던
第2次 世界 大戰
中
교토
素材의 軍 飛行場 建設을 위해
日本
政府에 依해 强制動員된 朝鮮人 勞動者들이 造成한
在日 朝鮮人
마을이다.
[1]
行政區域은 日本
교토부
우지視
二世다 情 51番地(
日本語
:
京都府宇治市伊勢田町51番地
)이다. 本來의 表記는
우토구치
(
日本語
:
宇土口
)였으나 잘못 읽혀
우토로
(
ウトロ
)가 되었다.
2次世界大戰
이 終結된후 아무런 補償없이 放置되었고, 歸國하지 못한 朝鮮人들이 殘留하여 定着村이 建設되었다. 公有地를 買入한 日本 不動産會社에 依해 1998年 在日僑胞들이 强制 追放될 危機에 놓였으나, 日本과 韓國의 市民團體와 韓國 政府의 支援下에 土地를 買入하며 土地 紛爭이 一段落되었다. 以後 再開發이 進行되어 2018年에 原住民들이 再入住하며 問題가 完全히 解決되었다.
마을 形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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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次 世界大戰
中인 1941年 日帝는 國家 總動員法을 公表한후 교토 軍飛行場 建設을 위해 朝鮮人 1,300餘 名을 强制徵用했다.
[2]
日帝는 朝鮮人 徵用者들을 集團 合宿시키지 위해 工事場 周邊 土地 21萬㎡(6,000坪)에 簡易建物人
함바(はんば, 飯場)
를 大規模로 만들었고
[3]
자연스럽게 그 周邊에 마을이 形成되었다. 그러나 1945年 日本이 敗亡後 飛行場 建設이 中斷되었고, 朝鮮人 徵用者들은 日本 政府나 企業으로부터 어떠한 補償도 받지 못한 채 放置되었다.
[2]
여러事情으로 인해 一部 朝鮮 사람이 殘留하면서 現在의 우토로 마을이라는 定着村이 形成되었다. 1945年 9月 朝鮮人學校를 세웠지만, 1949年 日本 政府의 彈壓으로 閉鎖되고 말았다. 無許可 施設이었기에
수도
施設조차 갖춰지지 않아서 1988年까지 우물물로 食水를 解決했다.
土地 紛糾 發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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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制 退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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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地方政府 所有였던 우토로 土地가 1987年 닛산自動車 그룹의 系列社인 닛산車體(週)로 넘어갔다. 닛산車體(株)는 이를 自治 주민회 會長에게 賣却하였다. 그런데 우토로 自治 주민회 會長인 허창구는 이를 다시 4億 5000萬 엔에 不動産 會社인 鉏日本式山에 住民들 몰래 賣却한후 夜半逃走하자 問題가 深刻해지기 始作했다.
[2]
買入과 同時에 西日本式産銀 住民 全員에게 退去를 要求하였고, 1989年에는 교토地方裁判所에 住民들을 被告로 '建物收去土地名도' 訴訟을 提起해 1998年 勝訴하였다. 當時 住民들은 우토로 地球를 朝鮮人 居住 地域으로 開拓한 事實을 들어 時效 取得을 認定할 것을 呼訴하는 한便 1審判決에 不服해 오사카高等裁判所 抗訴를 거쳐, 最高裁判所에 上告하였으나 모두 棄却됨으로써 司法的 判決은 完全히 끝나고 말았다.
[2]
紛爭 解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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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게 된 事情이 알려지면서 時事週刊誌인
한겨레 21
,
韓國 基督敎 敎會協議會
(舊 KNCC, 現 NCCK) 우토로 國際對策會議에서 募金活動 및 우토로 알리기 運動을 展開해 住民들을 支援하였다. '우토로 지키기' 運動에 나선 在日同胞와 日本人, 韓國의 市民團體 等이 市民 誠金을 모았다.
2008年
盧武鉉
大統領 任期 末 무렵
大韓民國
政府
에서도 迂餘曲折 끝에 15億 원씩 分割只今으로 우토로에 關한 豫算 30億
원
을 執行하였다. 誠金과 政府의 支援金으로 2010年, 우토로 마을 垈地 6000坪 中 2000坪 假量의 土地를 買入해 住民들의 居住權을 確保하였다.
[4]
再開發과 入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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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 7月부터 再開發 工事가 始作되었는데,
[5]
住民 再入住 保障을 前提로 하였다. 再開發 直前 日本 國籍 取得을 拒否한채 우토로에 사는 朝鮮人들은 65世代 150餘 名이었다. 2018年 1月 日本 政府가 지은 ‘市營住宅’이 들어서고 住民들이 入住하였다.
[6]
文在寅
은
參與政府
靑瓦臺
祕書室長으로서 우토로 땅을 買入하는 데 寄與해 우토로 住民會로부터 感謝牌를 받았다.
[7]
記念館 建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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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4月 30日에 韓國 政府의 支援으로 地上 3層 規模의 '우토로 平和 記念館'李 우토로 마을에 들어섰다.
[8]
日帝 强占期 日本 飛行場 建設에 動員됐던 朝鮮人들이 터를 잡은 '우토로 마을'의 아픈 歷史를 알리고, 戰爭의 慘禍와 民族 差別을 겪은 現場이라는 點에서, 平和를 祈願하는 記念館이다. 記念館은 地上 3層·延面積 461㎡ 規模로, 우토로의 過去 모습을 담은 寫眞과 說明, 當時를 再現한 造形物 等이 展示돼 있고, 우토로에 살다 世上을 떠난 在日韓國人들을 紹介하고 있다. 記念館 앞마당에는 우토로 住民들이 오랫동안 實際 居住했던 '
함바(はんば, 飯場)
'라고 불린 朝鮮人 合宿 施設 一部 建物을 옮겨 놓았다.
[9]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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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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