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出
은
2005年
9月 7日
開封한
허진호
監督의
大韓民國 映畫
이다.
日本
에서는 같은해
9月 8日
"4月의 눈"이란 題目으로 開封되었다.
映畫 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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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年
日本
內에 욘사마 烈風 以後
裵勇浚
의 첫 映畫 出演作이라는 點과 "
8月의 크리스마스
", "
봄날은 간다
" 等 을 演出한
韓國
멜로映畫의 巨匠
허진호
監督의 結合으로 關心을 모았으나, 韓國內 開封에서는 74萬名의 觀客數에 그치며 두드러진 實績을 거두지 못하였다. 그러나,
日本
等 아시아 卷에서 7個國 同時 開封되며 平均 以上의 成果를 거둔 것으로 評價된다. 特히 日本에서는 約 300萬名(興行收入 28億엔)을 動員하며, 韓國映畫 史上 最大의 興行記錄을 세웠다.
[1]
[2]
이 記錄은 以後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興行收入 30億엔)으로 인해 깨졌다.
[3]
손예진은
2006年
第51回 아시아 太平洋 映畫祭 女優主演賞을 受賞했다.
[4]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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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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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裵勇浚
- 引受 驛(콘서트 照明 監督)
- 손예진
- 西營 驛(경호의 아내)
그外 登場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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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효
- 강수진 役(引受의 아내)
- 김광일
- 光日 驛
- 전국환
- 수진 아버지 驛
- 류승수
- 윤경호 驛(西營의 男便) ※特別出演
- 유승목
- 醫師 役
- 이한위
- 引受 先輩 驛
- 김세동
- 保險社 職員 驛
- 전대병
- 警察 役
- 안세호
- 藥師 驛
- 株不振 - 警護 看病人 驛
- 박신영 - 수진 看病人 驛
- 손영순
- 事故 被害者 어머니 役
- 곽수정
- 事故 被害者 누나 驛
- 이재훈
- 事故 被害者 兄 役
- 김순애 - 事故 被害者 아내 役
- 홍희연 - 수진 病室 看護師 驛
- 이호영
- 터미널 軍人 驛
- 이영희 - 警護 어머니 役
- 콘서트 場面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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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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