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아파트
는
1969年
서울特別市
가
서울特別市
麻浦區
창전동
에 세웠던 아파트다.
1969年
6月 26日
着工해 6個月 만인
12月 26日
竣工했다. 이 事件으로 서른 名이 넘는 市民들이 死亡했다. 이 事件을 두고 조영남이 旣存의 노래에 歌詞를 바꿔 불렀는데 "와우아파트 무너지는 소리에~" 라고. 이 公演으로 조영남은 서울市의 미움을 타서, 公演 다음날, 곧장 軍隊에 强制 入隊하게 된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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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年
12月 3日
, 大大的인 市民아파트 建立 計劃이 發表되고,
1969年
1年동안 32個 地區에 406棟 1萬 5,840家口 분의 아파트를 建立했다.
1970年
4月 8日
와우아파트 崩壞 事故가 일어났다. 以後 와우아파트는 歷史 속으로 사라졌고 와우공원이 造成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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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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