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퓨처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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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퓨쳐스 게임 ( All-Star Futures Game )은 美國 에서 1999年 始作한 行事로, 主로 마이너離居들 中에서 有望株로 構成된 팀으로 겨루어보는 一種의 올스타戰과 같다. 有望株들은 이 行事를 통하여 메이저 리그 에 進出할 수 있는 重要한 機會이고, 保證手票와도 같다.

韓國系 選手의 出戰 [ 編輯 ]

  • 1999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첫 퓨처스게임에서 當時 보스턴 레드삭스 傘下 더블 A 트랜턴 先더스 所屬 김선우 (現 두산 베어스 )가 大韓民國 選手 最初로 퓨처스게임에 出戰해, 2이닝 퍼펙트로 勝利 投手를 거머쥐었다.
  • 김선우選手는 2000年에도 選拔되었다.
  • 2001年 퓨처스게임에서는 최희섭 (當時 아이오와 커브스, 現 KIA 타이거즈 ), 서재응 (當時 빙햄턴 메츠, 現 KIA 타이거즈 ), 송승준 (當時 트랜턴 先더스, 現 롯데 자이언츠 )이 選拔되었다. 최희섭 選手는 負傷으로 出戰하지 못했지만, 서재응은 1이닝 1볼넷 2三振 無失點의 完璧投, 송승준 은 ⅔이닝 1볼넷 無失點의 投球를 보여주었다.
  • 2002年 퓨처스게임에서는 최희섭 , 추신수 (當時 위스콘신 팀버래틀스, 現 텍사스 레인저스 ), 송승준 이 出戰하였지만, 송승준 萬 活躍투(1이닝 2三振 無失點)를 펼치고, 나머지 두 選手는 不振했다.
  • 2003年 퓨처스게임에서는 송승준 (當時 에드먼턴 오일러스)이 3年 連續으로 出戰하였으나, 그래디 사이즈母語에게 홈런을 許容하는 等, 1이닝 3被安打(1被홈런) 1三振 1失點을 하여 不振했다.
  • 2004年 퓨처스게임에서는 추신수 (當時 샌안토니오 미션스, 現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만 出戰하였다. 그리고 3打數 無安打로 不振했다.
  • 2005年 퓨처스게임에서는 추신수 (當時 타코마 레이니어스, 現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가 2番打者로 出戰하여, 3回初 左腕投手 자크 잭슨에게서 決勝 先制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 2006年 퓨처스게임에서는 추신수 가 連續으로 出戰할 豫定이었으나, 메이저 리그로의 昇格으로 出戰하지 못하였고, 류제국 (當時 아이오와 컵스)李 選拔되었다. 그러나 競技 中 負傷으로 마운드를 제대로 밟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