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
(吳智永,
1988年
7月 11日
~)은
大韓民國
의
排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리베로이며,
光州 페퍼貯蓄銀行 AI 페퍼스
所屬이다. 元來 레프트였지만 리베로 포지션으로 轉向했으며, 强한 서브를 驅使하고 守備가 좋기 때문에 레프트로 뛸 當時 主로 원포인트 서버 및 守備 백업으로 起用됐었다. 2009∼2010 V리그 올스타戰에서 95km/h를 記錄, 歷代 女子 選手 最高 成績으로‘서브 퀸’에 올랐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에도 出戰했으나 2010-2011 시즌 以後 세터
이소라
와 함께
道路公社
에서 任意脫退 公示되었고, 暫時 1年 間의 空白期를 가진 後 復歸했다. 2013年 2月 27 흥국생명과의 遠征 競技에서 5連續 서브 에이스를 記錄했다.
[1]
2015-2016 시즌이 끝난 後 다시 任意脫退 公示되었고, 2016-2017 시즌이 끝난 後 復歸하였다. 復歸하자마자
김해란
의 補償 選手로 온 유서연과 트레이드되어
大戰 KGC人蔘公社
로 移籍했다.
2021年 4月 19日
이소영
의 補償 選手로
GS칼텍스
로 移籍했다.
[2]
GS칼텍스에서도 主戰 리베로로 나섰으나, 2022-2023 시즌에는 負傷으로 空白이 있었던 사이
한다혜
에게 밀려 出戰 機會를 많이 잡지 못했다. 結局 2022年 12月 26日
光州 페퍼貯蓄銀行 AI 페퍼스
로 트레이드됐으며, 그 代價로 GS칼텍스는 페퍼貯蓄銀行으로부터 2024~2025 드래프트 1順位 指名權을 받았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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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年 ~ 2009年 韓國道路公社 女子排球團
- 2009年 ~ 2017年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제니스 排球段
- 2017年 ~ 2021年 大戰 KGC人蔘公社 排球段
- 2021年 ~ 2022 GS칼텍스 서울 KIXX
- 2022年 ~ 現在 페퍼貯蓄銀行
- 2010年 第16回 광저우 아시안 게임 女子排球 國家代表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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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第16回 광저우 아시안 게임 女子 排球 銀메달
- 2010年 프로排球 올스타戰 서브퀸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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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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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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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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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장소연
- 首席코치: 李龍熙
- 코치: 박민범, 박성수, 그로스먼
- 스태프: 乳房再,
최민지
, 이민욱, 정홍순, 이은희, 이지연, 윤병재,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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