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애
(
1973年
7月 16日
[1]
~)는
大韓民國
의
판소리
名唱
이다.
全羅北道
南原
에서 出生하였다.
2002年
第 28回
全州大私習놀이
판소리 名唱部門에서 장원(大統領賞)
[2]
을 차지하였으며, 大會 史上 最初의 20代 (優勝當時 最年少) 壯元이다. 朝鮮 後期 8代 名唱으로 꼽히는
염계달
의 傍系 後孫이며, 親姑母인
염금향
으로부터 師事받았다. 大學 時節
조상현
으로부터
江山制
春香歌
와
沈淸歌
를,
韓國藝術綜合學校
時節
안숙선
으로부터
水宮歌
와
赤壁歌
를 傳受받았다. 正確하면서도 분명한 聲音과 强靭한 통聲이 特徵이다.
[3]
때로는 애닯게 때로는 嚴重하게 始終 구성진 소리를 뽑아내는 염경애는 傷하음은 勿論이고 中姦淫까지 막힘 없이 吐해내는 폭넓은 音域과 壯大한 聲量 섬세한 感性을 바탕으로 天賦的 목구성을 지니고 있다. ‘미르’(國立劇場 月刊誌)
[4]
염경애 名唱은 現在 活躍하는 中堅名唱 가운데 가장 튼實한 목을 가졌고, 嚴正한 聲音으로 수리聲을 驅使한다.
'國樂누리' 2020年 09-10月號 175號
[5]
學歷 및 經歷
[
編輯
]
전남대학교
卒業 (在學中 藝術大學 學生會長 歷任)
[6]
韓國藝術綜合學校
專門士 過程
國立國樂院
民俗樂團 正團員
[7]
重要無形文化財
第5號 판소리 沈淸歌 履修者
賞勳
[
編輯
]
2010年
KBS 國樂對象
판소리上
[8]
2002年
第 28回
全州大私習놀이
판소리 名唱部 장원 (大統領賞)
[9]
慶州新羅文化祭
판소리 一般部 1等 (文化部長官賞)
[10]
論文 및 著述
[
編輯
]
정광수 <水宮歌>의 音樂的 表現方法 硏究 / 염경애 (學位論文(碩士) -- 韓國藝術綜合學校, 音樂, 2004.2.)
[11]
國唱 정광수의 藝術世界 / <國唱 정광수의 藝術世界> 刊行委員會 엮음
[12]
活動
[
編輯
]
放送活動
[
編輯
]
2016年
3月 22日
KBS 國樂 한마당
赤壁歌 - 새타령
[13]
2012年
狂大戰
시즌 1 - 春香歌 中 '獄中歌' 대목
[14]
2012年
狂大戰 시즌 1 - 單價 적벽부
[15]
2012年
狂大戰 시즌 1 - 春香歌 中 御史相逢 대목
[16]
主要 公演
[
編輯
]
2020年
판소리 完唱舞臺 <소리 판_염경애(水宮歌)>
[17]
2018年 日本軍 慰安婦 被害者 氣淋의 날 記念公演 '少女를 위한 아리랑' 짓밟힌 꽃잎 <넋풀이>, <口吟시나위와 煞풀이춤> 中 口音
[18]
2017年
木曜風流
'中堅소리꾼이 들려주는 판소리 - 염경애' (江山制 沈淸歌)
[19]
2016年
國立劇場
完唱판소리 '염경애의 沈淸歌, 江山制'
[20]
2015年
風流舍廊房 企劃公演: 木曜風流 - 强靭한 통聲의 소리, 염경애의 <赤壁歌>
[21]
2010年
金世宗制
春香歌 -
國立劇場
[22]
2005年
全州소리祝祭
完唱 판소리 水宮歌
[23]
2003年
國立劇場
完唱판소리 - 염경애<金世宗制 春香歌>
[24]
2001年
염경애 水宮歌 完唱發表會
[25]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