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轉의 名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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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轉의 名手
The Twins
監督 박흥식
製作 정태원
出演 정준호
윤소이
김혜나
撮影 정한철
編輯 박곡지
音樂 이동준
製作社 太原 엔터테인먼트
配給社 시네마 서비스
開封일
  • 2005年 4月 15日  ( 2005-04-15 )
時間 122分

" 逆轉의 名手 "는 大韓民國 코미디 映畫이자 박흥식 長篇 데뷔映畫이다.

줄거리 [ 編輯 ]

'軍隊두番', '별(?)두個' 뒤處理 人生, 抑鬱해서...뒤집는다! | 뒤처린 내가 한다! 出世는 니가 해라! | 雙둥이 兄弟의 되는 놈 밀어주기(?)

2分17秒 먼저 태어난 '名手'와 '현수'는 一卵性 雙둥이다. 이미 中學校 때 學校를 깨끗이 整理한 1等 乾達 '名手'는 全校 1等을 놓치지 않는 '현수' 에게 늘 抑鬱하게 當한다. 잘난 놈 '현수'와 比較되며 갖은 驅迫 속에 지내는 '名手'지만 不滿 없이 群山 뒷골목을 責任진다. 잘난 雙둥이 동생의 付託으로 體面 구기면서 女子 뒤處理 해줬더니 이番엔 엄마가 '현수'代身 軍隊 가란다. 안가도 되는 軍隊지만 엄마 때문에 海兵隊에 入隊한다. 除隊하니 乾達時節 저질렀던 失手가 '名手'의 발목을 잡는다. 監獄 들어갔다 나오자마자 또 다시 家門을 일으켜 세울 동생 罪를 뒤집어 쓰고 다시 별을 하나 더 달아야 할 판이다. '현수'의 代打人生을 살며 꼬이고 꼬이는 人生...자꾸 世上 밖으로 밀려나는 氣分이다.

美貌의 女人 '순희'가 接近해 온다. '한番 준다'는 條件에 無酌定 그女를 따라 나서긴 했지만 車 안에 拳銃을 지니고 있질 않나 監獄에서 나온지 두 時間 밖에 안된 '名手'에게 銀行을 털자고 하질 않나.... 게다가 單純 銀行强度도 아니다. 이게 웬일? 張沆派出所 銃器盜難事件, 그리고 政財界 골프게이트까지 連累됐다. 앞으로 世上 밖으로 던져질 일밖에 남지 않은 '名手'. 여태껏 世上에서 疏外되어왔던 '名手'는 이대로 물러 날 수 없다며 썩어빠진 世上과 맞짱 뜨려 하는데... 勝率은 0% 果然 世上을 向해 명수식 痛快한 逆轉勝을 거둬낼 수 있을까?

캐스팅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