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 기어
》(Air Gear)는 오오구레 이토(大暮維人) 原作의 漫畫로 이를 原作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作品을 뜻한다. 《
週間 少年 매거진
》에서 2002年 49號부터 連載가 始作되었다. 單行本은 2010年 7月 現在 29 卷까지 發刊되어 總 1200萬部를 突破하였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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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制御로 4 kW 出力을 낼 수 있는 超小型
모터
를 搭載한 假想의 인라인 스케이트 에어트랙(A·T)을 使用한 하이 스피드 스트리트 액션. (參考로 平均的인 오토바이가 3~5 kW 出力을 낼 수 있다.)
- 第30回
고단샤
漫畫賞 少年 部門을 受賞했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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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를 疾走하는 미치광이들의 이야기. 그들은 都市를 더 빨리, 밤의 世界를 더 빨리 疾走하기를 願했고 드디어 그들은 만들어냈다. 에어 트랙(Air Track). 하늘을 달리는 신발. 旣存의 인라인 스케이트를 크게 改善하여 점프력과 速度를 向上시킨 이 에어트랙은 뭔가에 恒常 굶주리고 渴望하는 이들을 魅惑하기에 充分했다. 그로 인해 생겨난 그들만의 戰場 파츠 워즈(Parts Wars). 어느샌가 라이더들 사이에 傳說로 내려오는 '트로파이온의 塔'과 '글램 스케일'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8人의 王이 모이면 '傳說의 王이 나타난다는 口傳과 神祕한 能力을 가진 파츠 '레갈리아'와 잠자는 숲, 그리고 창세神 '제네시스'. 어느샌가 始作되어 只今까지 이어지는 밤의 이야기에 主人公인 이츠키는 同僚들과 함께 두려움과 好奇心. 그리고 遠大한 抱負를 가지고 스톰 라이더가 되기로 決心한다. 主人公이 스톰 라이더가 되면서, 아니 그 以前부터 이어져온 이야기. 달만이 모든 것을 알고있는 트로파이온의 戰場에서最後에 드러나게 되는 眞實은 무엇인가?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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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키(미나미 이츠키)
- 키:167 몸무게:62 나이:16 血液型:B
- 이 作品의 主人公 中學校 3學年(連載 始作 當時에는 2學年) '까마귀'라는 別名으로 불린다. 타고난 運動 感覺의 所有者 안토니오 이노키의 狂팬
- 現在 競技水準은 117 한때 使用했던 A?T는 SCE FOOT - WEAR FORTFIY 시리즈 中 하나 現在 暴風의 玉璽가 完成될 때까지 다른 A?T를 使用하고 있다.
- 카즈(미쿠라 카즈마)
- 키:165 몸무게:60 나이:16 血液型:A
- 잇키의 소꿉親舊 니트 帽子가 트레이드 마크 성실한 性格이고 女子에게 人氣가 있다. 매우 個性的인 다른 멤버에 比해 常識的인 人物이라 잇키 等에게 "(存在感이) 弱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 잇키의 影響 받아 A?T를 始作했다.
- 實力派 라이더에게 精神으로 屈服하는 境遇가 많지만 잇키와의 對等한 成長을 考慮해보면 그도 天才일지도 모른다. 現在 京畿 水準은 89
- 汚泥기리
- 잇키의 소꿉親舊. 이야기 初盤부터 登場하고 있지만 本名은 밝혀지지 않았다.
- 붓챠 (미호토케 잇사)
- 와니지마 아키토/아기土/린도
- 키
- 143 몸무게:42 나이:16
- 에미리 (아다라 에미리)
- 나카야마 야요이
關聯 用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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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王)과 길(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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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開發되고 스톰 라이더가 活性化되었을 初期. 파츠워禹哥 생겨나고 스톰 라이더가 社會의 쓰레기로 指彈받아 幅飛火 新法에 依해 肅淸될 무렵, 스스로를 王으로 自處하는 라이더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모두 슬리핑 포레스트(Sleeping Forest, 잠자는 숲)라는 팀에 所屬되어 있었으며 그 構成員은 8名으로 各自 다음과 같은 王을 自處하고 있었다.
- 總長
타케憂恥 소라(바람의 王, 윙 로드 Wing Road)
以下 構成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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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쿠 (돌의 王, 가이아 로드 Gaia Road)
- 파르코 (송곳니의 王, 블러디 로드 Bloody Road)
- 블랙번 (번개의 王, 라이징 로드 Rising Road)
- 스핏파이어 (불꽃의 王, 플레임 로드 Flame Road)
- 돈트레스 (轟音의 王, 오버 로드 Over Road)
- 마키加味 이네 (契約의 王, 린 로드 Lin Road)
- 老야마盧 리카 (들薔薇의 王, 소니아 로드 Sonia Road)
- 實際로 그들은 레갈리아라고 불리는 特殊한 파츠를 가지고 있었으며 無限의 하늘(Infinity Atmosphre)이라는 大氣를 使用하는 技術을 가지고 驅使할 수 있었다. 스토리 初盤까지에는 王이 8名으로 그 以上의 王은 存在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作中 中盤쯤 가서 '自身의 길을 달리고 表現할 수 있다면' 周圍로부터 王이라는 稱號를 받는 것으로 보아 全 世界的인 規模로 볼때는 王이 數百 數千名이 存在하는 것도 不可能하지는 않아 보인다. 이쯤에서 王의 眞正한 意味를 再解釋 해볼 수 있는데 그런 數 많은 王들中에서도 各 길의 頂點에 存在하는 者들, 그리고 팩토리로부터 '調律 서포트'를 받으면서 固有의 레갈리아를 가지고 있는 者들을 王이라고 稱할 수 있겠다. 現在까지의 스토리 展開에 依하면 에어기어의 設定中 '레갈리아'에 關해선 北유럽 神話의 '룬 文字(aettir)'를 따온 것으로 推測되는데 룬 文字의 設定을 言及하는 部分과, 룬 文字의 個數와 關聯하여 王으로 불릴만한 資格을 갖추었던 1世代 그라비티 칠드런이 28名(最初로 登場한 8名 以外의 1世代는 소라(空)에 依해 射殺되었다.)이라는 部分이 現地 連載作에서는 이미 登場했다. 黑幕이라고 推定되는 通稱 '미나미 博士'가 時務카와의 對談에서 그라비티 칠드런은 古代 北유럽 神話의 룬 文字에 思想을 두고 있으며 그들의 存在 自體가 룬文字에 담긴 意味라고 言及을 했으며, 以後 '미나미 博士'가 제네시스 VS 슬리핑 포레스트 前이 進行되고 있을 때 1世代 그라비티 칠드런은 總 28名이라 말하는 場面이 나온다.
玉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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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玉璽, 레갈리아(Regalia).
- 辭典的 意味로는 王權의 象徵으로 解釋되지만 에어기어에서도 類似한 意味를 가진다. 王의 資格中 하나이기도 한 레갈리아는 無限의 하늘(Infinity Atmosphre)이라는 트릭으로 加工할 만한 威力을 發揮하게 해준다. 여기에서 可恐할 만한 威力이라는 것은 '戰鬪力'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에어트랙(AIR TRACK: Active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Repair Earth Carbon Knock off), 卽 無難하게 解釋하면 '地球의 炭素節減을 위한 産業技術革命'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作中에서도 言及하길 地球에서 使用하는 에너지 效率은 極히 낮아 原材料로부터 人間이 使用하는데 必要한 에너지로 轉換되는데에 莫大한 損失이 發生한다고 한다. 卽 使用하지 못하는 에너지를 回收하여 다시 쓸수 있다면 現在 地球에서 일어나는 大部分의 問題는 解決된다고 하며 地球 全體의 에너지 消耗量이 1/10로 줄어든다고 言及된다. 이 技術을 코제네레이션이라고 하며 오리지널 레갈리아는 '核心 코어'를 中心으로 周邊의 메커니즘까지 包含하여 이 에어 트랙의 理念을 徹底히 具現하고 있는데 卽 바꿔말하면 作中에는 레갈리아가 배틀에서의 攻擊手段으로 使用되지만 이게 産業이나 技術에 浸透하게 될 境遇 엄청난 에너지 效率을 가진 動力機關이나 에너지 回收裝置로 變할 수도 있다고 推測할 수 있는 것이다. 卽 規模에 비해 레갈리아가 그렇게 엄청난 威力을 發揮하는 것은 走行中에 發生하는 어떠한 힘과 外部의 外力까지도 最大의 效率로 어떠한 現象을 發生시키기 때문이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現在까지 밝혀진 代表的인 8個의 길의 레갈리아의 能力과 그 메커니즘을 要約하면
- 바람의 레갈리아
- 바람의 레갈리아를 發動시키기 위한 條件. '바람의 面'을 붙잡는 能力이 必要하며 이것은 天賦的인 感과 後天的인 腕力의 鍛鍊으로 可能하게 된다. 條件만 맞다면 바람의 레갈리아는 普通 AT의 數十倍의 效率로 바람을 붙잡게 되고 어떠한 條件으로 發生하는 密度差로 인해 생겨나는 바람과 바람사이의 面, 그 面을 스치듯 지나갈수 있게 된다. 또한 使用者의 트릭展開와 周邊環境에 依해 '바람을 붙잡기'에 가장 적합한 形態로 變形하며 그야말로 바람의 窮極이다. 小颱風(小太風)이나 회오리 바람까지도 만들어 낼 수 있다.
- 송곳니의 레갈리아
- 송곳니의 레갈리아를 發動시키기 위해서는, 좀 더 仔細히 말하면 송곳니의 레갈리아를 使用하여 空氣의 衝擊波를 만들어기 위해서는 Max-Zero-Max의 循環으로 이어지는 慣性에너지의 生成을 위해 모든 走行에너지를 송곳니의 레갈리아에 쏟아붇는 能力이 必要한데 走行 中에 發生한 온 몸에 흩어진 慣性에너지를 回轉에너지로 바꾸어 增幅시키고 레갈리아까지 고스란히 傳達하는 것은 오리지널 레갈리아가 코제네레이션을 充實히 具現하고 있다고 해도 果然 어려운 일이다. 作中의 設定만으로 볼때 '王'이라 불리는 者들은 可히 人間의 技藝를 超越한다고 해도 過言이 아닐 것이다.
- 번개의 레갈리아
- 走行에서 發生하는 에너지를 온 몸에 附着된 發電機를 使用해 電氣로 變換하여 와이어를 통해 작은 範圍나 먼 距離에 傳達한다.사용자의 細密한 컨트롤로 電氣로 인해 發生하는 모든 現象을 具現할 수 있으며 現在까지 作中에 登場한 트릭으로는 磁氣場 코일效果로 金屬製 武器 强奪, 펠티에 原理에 依한 冷却效果 (航空母艦 前), 地球 磁氣場을 極度로 增幅시켜 나선호罍效果에 依한 위相反전구현 等이 있다. 空氣는 非傳導體라 電氣가 잘 통하지 않는데, 번개의 레갈리아는 마음만 먹으면 와이어가 없어도 空氣中에 電氣가 통하게 할 수 있다. 亦是나 코제네레이션 메커니즘으로 번개의 힘을 使用可能하게 한 레갈리아.
- 들薔薇의 레갈리아
- 들薔薇의 正體는 소닉붐에 依해 發生하는 衝擊波. 發動시키기 위한 條件으로 股關節의 起點이 骨盤에 와야한다는 條件이 있으며 그렇기에 女性 라이더에 適合하다. 走行에너지를 柔軟한 身體를 통해 들薔薇의 레갈리아의 코어에 傳達하여 空氣를 찣는 이 技術은 한발한발의 威力은 떨어지지만 强大한 길로 알려진 바람의 길과 돌의 길의 無限의 하늘을 唯一하게 突破할 수 있는 能力을 가진 레갈리아로 알려져 있다. 他人의 몸에 傷處를 새겨 길을 내는 '송곳니의 레갈리아'와 正反對의 性格으로 오랜期間 使用하면 使用者의 몸에 無理한 負擔을 주게 된다.
- 轟音의 레갈리아
- 轟音의 레갈리아의 原理는 現在 一部 先進國에서 商用化는 아직이지만 이미 具現되었다고 한 스크램제트 엔진의 람 제트(Ram Jet) 效果. 氣體가 超音速에 到達하여 發生하는 소닉붐과 氣體의 模型에 따라 初期 燃料의 消盡만으로 以後에는 無動力 推進이 可能하게 하는 말 그대로 꿈의 機關. 그렇기에 基本的으로 發動하기에는 使用者가 超音速에 버금가는 外壓을 레갈리아에 加해주어야 하는데 귀三十間當 戰에서 아이온 클락이 요시츠네의 宏壯한 킥이 없다면 發動조차 不可能한 레갈리아라고 言及한다. 空氣 自體를 無限의 하늘로 使用하는 '바람의 길'과 '송곳니'의 天敵. 後에 要시츠네가 니케에 죽음을 當한 뒤 이츠키의 손으로 넘어오게되어 暴風의 레갈리아를 만들기 위한 코어로 使用된다.
- 불꽃의 레갈리아
- 불꽃의 레갈리아는 그 레갈리아의 이름 自體가 흔히 聯想되는 것과는 다른 意味를 지닌다. 普通 불꽃의 레갈리아라고 하면 紙面을 태워버릴만한 스피드로 疾走하여 摩擦熱로 불꽃을 일으킨다 라는 것이 定說이지만, 이 오리지널 레갈리아는 AT로 이루어진 假想世界 卽 '스카이 링크넷'의 메인서버와 아주 密接한 關聯을 가지고 있어서 窮極의 레갈리아 '하늘의 레갈리아'를 完成하는데 아주 重要한 레갈리아라고 알려져 있다. 이미 現地 連載作에서는 떡밥이 풀렸지만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能力껏 알아볼 것.
- 돌의 레갈리아
- 이름 그 自體로도 단단한 이미지를 聯想케 하는 돌의 레갈리아는 初盤의 振動으로 描寫되는 '지면 破壞'와 '修正振動走破'의 能力보다는 훨씬 더 强大한 能力을 가지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모든 레갈리아는 '待機'를 使用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말 그대로 돌의 레갈리아는 大氣를 '굳게할 수' 있다. 그야말로 眞正한 意味로의 다른 無限의 하늘을 막을 수 있는 '空氣로 된 壁'을 만들 수도 있고 바람의 레갈리아와는 다른 形態로 空中에 발을 디딜수 있다. 卽 레갈리아 周邊의 空氣를 굳게하여 使用者가 마치 虛空을 걷는 것처럼 可能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使用者의 感覺이 레갈리아에 合當해 졌을 때 모든 라이더의 注文을 分類하여 그 라이더가 어디에 있는지 把握할 수 있게 해주는 '地上 레이더'의 機能도 가지고 있다. 招待 돌의 王 키리쿠가 使用한 것으로 推測해 보건데 바람의 레갈리아에 버금가는 强力한 힘이 더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아직 떡밥이 다 풀리지 않은 狀態로 保留.
- 契約의 레갈리아
- 契約의 레갈리아. 契約의 레갈리아를 使用하기 위해서는 他人의 時間에 흔들리는 않는 '絶對的인 基準軸'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며 모든 情報를 소리로 把握하는 '超絶對音感'이 必要하다. 招待 契約의 王 마키加味 이네 以後 適任者인 '스메라기 쿠루루'에 繼承되었으며 그 能力으로는 '契約의 王' 自身의 感覺을 增幅하여 다른 調律者에 傳達. 最短 時間內에 調律을 마치거나 機械 裝置에 도킹하여 情報에 關한 그 어떠한 作業을 할 수 있는 것으로 作中에는 描寫되고 있다. 하늘의 레갈리아를 完成하기 위한 重要한 部品 中 하나로 보여진다.
- 外壓: 서로 다른 오리지널 레갈리아에는 各自다른 發動條件이 있는데 이것을 作中에서는 '外壓'이라 表現한다
- 펠티에 效果: 서로 다른 種類의 金屬을 連結하였을 때 電子의 移動으로 인해 發生하는 冷却效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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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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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을 基準으로
2003年
5月 16日
에 1卷이 發刊되어, 現在는 完決이 난 狀態이다
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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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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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에서는
고단샤
에서 正式 許可를 받아 『飛輪少年』이라는 題目으로 刊行되고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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