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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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낙용 (嚴洛鎔, 1948年 ~ )은 大韓民國의 第16代 關稅廳長 財政經濟部 次官을 지낸 公務員이며, 第30代 한국산업은행 總裁를 歷任하였다. 本貫은 寧越 이며, 京畿道 利川 出生이다. [1]

生涯 [ 編輯 ]

서울大學校 法大를 卒業하고 行政考試 8回에 合格하여 1970年 關稅廳 墨湖稅關 事務官으로 公務員 生活을 始作하면서 主로 稅制 業務를 맡았다. 美國 하버드 大學校 케네디 行政大學院을 卒業하고, 1983年 基督敎人이 되어 돌아왔다. 1989年 駐 제네바 代表部 財務官을 歷任하며 英語 實力이 水準級이라는 評을 얻었다. 1996年 國際 業務를 擔當하는 재경원 第2次官補가 되어 大韓民國의 經濟協力開發機構 (OECD) 加入 件을 指揮했다. 1997年 關稅廳長 이 되었고, 1999年 강봉균 長官에 依해 財政經濟部 次官으로 拔擢되었다. [2] 2000年부터 2001年까지 한국산업은행 總裁를 歷任하였다. [3]

2002年 國會에서 對北 送金事件을 暴露했다. 2017年 公職 30年, 大學講義 15年을 담은 《한 公職者의 經濟이야기》를 펴내며, " 김대중 政府 高位層의 指示로 非正常的 女神이 현대상선에 提供됐는데, 貸出된 資金이 北韓에 提供된 걸 알게 됐다"고 털어 놨다. 또 "第2延坪海戰 當時 北韓이 南韓에서 보낸 돈으로 高性能 武器를 늘렸을 것이라는 느낌이 剛하게 들었다”고 回顧했다. [4]

學歷 [ 編輯 ]

經歷 [ 編輯 ]

著書 [ 編輯 ]

  • 《한 公職者의 經濟이야기》(2017年)

各州 [ 編輯 ]

  1. “[프로필]엄낙용 新任 關稅廳長…親庭집 錦衣還鄕” . 《中央日報》. 1997年 11月 20日.  
  2. “엄낙용 全 산업은행 總裁” . 《시사저널》. 2002年 10月 14日.  
  3. “엄낙용 산업은행 總裁 17日 就任” . 《每日經濟》. 2000年 8月 17日.  
  4. “[新刊] 엄낙용 回顧錄 '한 公職者의 經濟이야기' 外” . 《MBC》. 2017年 4月 3日.  
前任
김영섭
第16代 關稅廳長
1997年 11月 20日~1999年 5月 25日
後任
김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