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트루아野 Henri Troyat
作家 情報
出生	Лев Асланович Тарасов 1911年 11月 1日 모스크바 ( 러시아 帝國 )
死亡	2007年 3月 2日 파리 ( 프랑스 )
言語	프랑스語
職業	作家
장르	小說, 隨筆, 電氣, 戱曲
主要 作品
거미 L'Araigne (1938)

앙리 트루아野 ( Henri Troyat ^[1] ; 出生名은 현대 러시아語 表記로 Лев Асланович Тарасов ^[2] )는 1911年 11月 1日 모스크바 에서 태어나 2007年 3月 2日 파리 에서 死亡한 ^[3] 러시아系 프랑스 作家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會員이었다. 그는 1938年 小說 <거미> L'Araigne 로 공쿠르賞 을 받았다.

앙리 트루아야는 1917年 러시아 10月 革命 으로 家族과 함께 러시아를 떠났다. 트루아야는 父母가 아르메니아 鷄卵 事實을 1976年 出刊된 回想錄 Un si long chemin 에서 確言한다. 트루아야는 모든 學業을 프랑스에서, 리세 파스퇴르 드 腦이쉬르센에서 마쳤다. 그러고 나서 그는 法學 學位를 取得했다. 그는 1935年 센 盜聽 文書界에 들어갔다. 같은 해 그의 첫 小說, Faux Jour 이 大衆小說賞을 받는다. 1938年, 小說 <거미> L'Araigne 로 그는 공쿠르賞 을 受賞한다. 1940年 그는 러시아에서의 追憶에 靈感을 받은 大敍事詩, Tant que la Terre durera (銃 7卷)의 執筆을 始作한다.

作品 [ 編輯 ]

小說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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