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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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York

안문석 敎授는 1944年 全羅北道 南原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哲學科를 卒業하고 英國 요크대學校(University of York)에서 政治學 碩士 學位를 받았다. 또한, 英國 워릭代學校(University of Warwick)에서 政治學 博士 學位를 받아 2012年부터는 全北大學校 政治外交學科 敎授로 在職中이다. 主로 東北亞 國際關係, 北韓의 對外關係, 美國 外交政策, 世界外交史 等을 講義하고 있다. [1]

槪要 [ 編輯 ]

안문석은 KBS 統一部, 政治部, 國際部 記者를 거쳐 政治部 外交 安保 데스크를 지냈고, 現在는 北韓 政治私, 韓半島 平和 體制, 統一 外交 分野 亦是 깊이 硏究하고 있다. 그의 活潑한 著述 活動을 통해 『北韓 民衆史』, 『北韓 現代史 散策』 1~5卷, 『무정 評傳』, 『오기섭 評傳』, 『김정은의 苦悶』, 『外交의 巨匠들』, 『글로벌 政治의 理解』 等 多數의 著書를 펴냈으며, “The Sources of North Korean Conduct: Is Pyongyang really going non-nuclear?”, “構成主義 理論 觀點에서 본 文在寅 政府의 對北 政策” 等 韓半島와 國際 政治 關聯 論文을 國內外 學術誌에 持續的으로 發表하고 있다. 그中에서도 ‘外交의 巨匠들: 韓國 外交의 길을 묻다(인물과사상사·1만6,000원)’에서 별들의 外交에 對한 理念, 活動, 成果, 그러한 成果들이 나올 수 있게 된 背景 等에 對해 仔細히 敍述하고 있다. [2] [3]

著書 [ 編輯 ]

가장 最近에 發刊된 그의 '食卓 위의 外交'에서는 讀者들이 어려워하는 世界 外交와 現代史라는 흥미로운 食事를 차려냈다. 細部 內容으로는 ‘달콤한 外交’, ‘깊은 風味의 外交’, ‘스토리가 있는 飮食 外交’, ‘逆發想 飮食 外交’, ‘씁쓸한 外交’, ‘독한 맛 外交’ 等 總 6個의 코스로 準備돼 있어서 우리가 잘 몰랐던 外交를 飮食이라는 日常的이고도 接近하기 쉬운 要素로 理解할 수 있다.

冊 속에 登場하는 總 27個의 메뉴 中 斷然 눈길을 끄는 메뉴는 지난 2018年 平和의 象徵이 된 ‘韓半島에 薰風 몰고 온 옥류관 冷麵’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는 그동안의 南北 頂上會談 飮食의 歷史와 平壤冷麵이 지난 2018年 南北 頂上會談 晩餐의 메뉴가 된 理由, 平壤 옥류관의 歷史 等에 對한 內容을 담아 글의 風味를 더했다. 이 밖에도 安 敎授는 飮食이 實際 外交 現場에서 具體的으로 어떤 役割을 했는지 世界史의 27가지 風景을 통해 說明한다. 또 윈스턴 처칠, 이오시프 스탈린, 로널드 레이건, 시진핑, 버락 오바마 等 各國의 頂上들이 實際 主要 協商에서 食卓을 어떻게 活用했는지 그 現場을 생생하게 傳해주고 있다. 特히 外交街 어떻게 이뤄지는지, 飮食과 食卓이 어떤 대목에서 어떤 脈絡으로 外交의 潤滑油가 되는지 等에 對해 現場感 있게 說明하고 있다. 이와 함께 相對를 完全히 理解하지 못한 狀態에서 狀況에 맞지 않은 飮食을 내놓는 것 等 否定的인 役割에 對한 力動的 描寫도 있어 讀者들의 興味를 더욱 끌고 있다.

덧붙여 安 敎授는 “마음을 사로잡는 外交로 우리의 魅力을 더 키우고, 自然스럽게 友軍을 더 늘려나가는 것에 重點을 둬야한다”며 “適時에 相對의 好感도 事故 狀況을 進展 시켜 나가기 위해 우리가 자랑하는 韓國 文化, K-팝 等 우리 情緖가 담긴 飮食 等이 다양하게 活用돼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4] [5]

出處 및 外部링크 [ 編輯 ]

[1] 안문석 敎授가 發刊한 冊 商品 紹介 中 作家의 말 https://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77122

[2] 敎保文庫 人物 檢索_안문석 敎授

https://www.kyobobook.co.kr/service/profile/information?chrcCode=1101886202

[3] '外交의 巨匠' 冊에 對한 簡略한 紹介를 담은 全北道民日報 記事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3425

[4] '食卓 위의 外交' 冊 紹介 全北日報 記事

https://www.jjan.kr/article/20230329580259

[5] '食卓 위의 外交' 冊 紹介 韓國講師新聞 記事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