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기 海軍 飛行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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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기 海軍 飛行場 ( 日本語 : 厚木海軍飛行場 )은 日本 아쓰기視 에 位置한 海上自衛隊 第4項空軍 의 基地이다. 美國 第7艦隊 의 航空母艦 艦載機들도 使用했었다. 2017年 美國 艦載機 57臺와 1600名의 兵力이 이와쿠니 海兵隊 航空基地 로 移轉했다.

歷史 [ 編輯 ]

2013年 3月 29日, 아츠機 機智에 가와사키 P-1 2臺가 草島 配置 되었다. 그러나 太平洋 上空에서 飛行 中 엔진의 問題가 생겨 다시 配置가 遲延되었다. 結局 엔진 部分의 再設計 以後 本格的으로 配置가 進行되었다. [1]

2013年 12月, 美國 海軍은 P-8 포세이돈 海上哨戒機 4臺를 駐日美軍 아쓰기(厚木)市 海軍航空隊 機智와 가데나 空軍 基地 에 配置해 主로 中國牽制 電力으로 使用해 왔다.

2014年 10月 28日, 北韓 潛水艦 問題가 이슈化되어, 駐日美軍 P-8 포세이돈 海上哨戒機가 日本에서 離陸해 作戰을 마치고 烏山 空軍基地 에 着陸했다. 포세이돈의 韓國 配置는 매우 異例的이다. [2]

2016年 7月 4日, 日本 아쓰기 基地에서 '第4次 한·日 海上哨戒機 作戰部隊 間 交流行事'를 進行했다. 유성훈 6航空傳單 張을 비롯한 海上哨戒機 運用 關係官과 P-3 海上哨戒機 1臺가 參與했다. 韓國과 日本의 P-3 海上哨戒機 各 1臺씩이 함께 아쓰기 飛行場 周邊을 2∼3時間 程度 親善飛行했다. 4年만에 再開된 行事이다.

2017年 4月 18日, 마이크 펜스 美國 副統領이 夫人 카렌 女史와 함께 日本 도쿄 西南部 아츠機 美 海軍基地에 到着해 아베 新潮 日本 總理와 握手를 나누었다. 2018年 韓日 海上 軍事 紛爭 가와사키 P-1 哨戒機는 海上自衛隊 第4項空軍 所屬이다. 아츠機 飛行場에서 離陸했다. 廣開土大王艦 은 아쓰기에서 700 km 程度 떨어져 있었다.

더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김대영의 武器 인사이드] 韓日 레이더 葛藤 中心에선 P-1 海上哨戒機, 서울新聞, 2018-12-31
  2. “非對稱威脅 深化” 韓·美, 지난주 ‘北潛水艦’ 論議, 文化日報,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