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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임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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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송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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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정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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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
| 강수연
, 이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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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撮影
| 구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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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編輯
| 박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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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신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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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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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年 3月 21日
(
1987-03-21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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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9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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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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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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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받이
(
英語
:
The Surrogate Woman
)는 송길한(宋吉漢) 脚色,
임권택
(林權澤) 監督,
강수연
·
이구순
·
윤양하
·
김형자
主演의 1986年 映畫이다.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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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
대가집 宗孫 신상규와 그의 夫人 尹氏 사이에 손이 없자, 신상규의 어머니와 叔父 신치호가 熟議 끝에 씨받이 女人을 들일 것을 決定한다. 그리하여 씨받이 女人이었던 필녀의 딸 玉女를 揀擇하여 집안으로 들인다.
合邦날, 玉女를 대면한 常規가 玉女의 빼어난 容貌에 사로잡혀 玉女를 寵愛하게 되자 夫人 尹氏는 玉女를 投機하게 된다. 드디어 玉女에게 胎氣가 있자 온 집안은 玉女를 떠받들게 되며 玉女度 暫時 自身의 處地를 忘却하고 常規를 眞實로 사랑하게 된다. 필녀는 自身의 過去를 돌이켜보며 玉女를 打이르나 옥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玉女가 아들을 낳자 그 아이는 곧장 尹氏의 품에 안기며 신氏 宗家는 驚事를 맞는다. 옥녀는 아기의 얼굴을 보지 못한 채 그밤으로 떠날 것을 慫慂받자 自身의 恨많은 生을 죽음으로 끝냄으로써 悖倫에 抗拒한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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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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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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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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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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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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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室長: 김진문
- 製作部長: 박경식
- 製作部長: 정규일
- 撮影部: 朴承浩
- 撮影部: 金慶洙
- 撮影部: 이상기
- 撮影部: 段革태
- 撮影部: 이승인
- 照明: 강광호
- 照明部: 이주생
- 照明部: 송훈
- 照明部: 이재봉
- 照明部: 김형종
- 助演出: 김일원
- 助演出: 최성식
- 助演出: 김영빈
- 助演出: 홍두완
- 錄音: 김병수
- 美術: 원기주
- 特殊撮影: 윤종두
- 美容: 조경복
- 扮裝: 정준호
- 衣裳: 이해윤
- 錄音部: 오기삼
- 人和: 김호경
- 小品: 이태우
- 옵티컬: 유재형
- 主題歌口音: 안숙선
- 錄音部: 이병하
- 效果: 양대호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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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年
9月 9日
, 第44回
베니스 映畫祭
에서
강수연
이 ‘女優主演賞’을 受賞했다. 이것은 아시아 俳優로서는 最初의 受賞이었다.
[1]
同名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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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1998年 7月 14日 : KBS2 TV 《
傳說의 故鄕
》에서 같은 이름의 드라마가 放映되었다.
- 2009年 8月 24日 : KBS2 TV 《
傳說의 故鄕
》에서 1998年版을 再脚色하여 放映하였다.
[2]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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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註 및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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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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