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
本名
:
申炫秀, 申鉉洙, Zia Hyunsu Shin,
1987年
7月 16日
~ )는
大韓民國
의
바이올리니스트
다. 純粹 國內派로
2008年
프랑스
파리
롱티보 콩쿠르
에서 1位를 차지함과 同時에
오케스트라
上, 리사이틀上, 그리고
파리
音樂院 學生들이 주는 最高賞까지 殊常하여 4冠王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기 始作하였다.
日本
에서 特히 人氣가 많으며 一 年에 20回 程度의 公演을 하고있다.
[1]
신지아라는 이름으로 改名하였다.
[2]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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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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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北道 全州에서 태어났다. 언니 신아라를 따라 네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始作하였다. 처음 갖고 놀았던 바이올린은 종이로 만들어진‘과자 箱子’였다. 엄마와 네 살 위의 언니 新아라가 房門을 닫아놓고 바이올린을 練習할때, 그 門 앞에서 잠들곤 했다.
[3]
넉넉하지 않은 形便이었지만, 幼稚園에서 바이올린을 배우다 才能을 發見하고, 洞네學院을 거쳐 初等學校 4學年때는 韓國藝術綜合學校 豫備學校에 合格하였다. 그리고 김남윤 敎授에게 바이올린을 師事하기 始作했다.
[4]
2002年度에 全州藝術中學校를 卒業하였고, 2003~2004年度에 全州藝術高等學校에 在學하였다. 다양한 國內外 콩쿨에 入賞하였으며, 現在에도 活潑한 演奏活動을 펼치고 있다.
[5]
連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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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樂器를 貸與하거나 김남윤 敎授가 빌려준 樂器로 콩쿠르에 參加하였던 그女가 現在는 두臺의 바이올린으로 連奏活動中이다. 한 臺는 닛폰 뮤직 파운데이션(Nippon Music Foundation)李 貸與해준 1710年 산
스트라디바리우스
이고, 다른 한 臺는 금호문화재단에서 내어준 과다니니이다. 스트라디바리우스는 맑고 높은 音色을 가진반면, 과다니니는 깊고 굵직한 소리를 낸다.
[4]
그女의 演奏 스타일은 "날카로움이 살아있는 華麗함" 이라 評論家들은 말한다.
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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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에게 빠지지 않고 붙는 修飾語가 있다면 '國內派'이다.
롱티보 콩쿠르
에서 1位를 차지했을때도 純粹 '國內派'라는 事實에 言論은 깊은 關心을 보였다. 普通의 音樂 專攻者들이 留學을 거쳐 世界的인 콩쿠르에서 入賞하는 것과는 다르게 海外 留學 없이 國內에서만 敎育받아 이뤄낸 成跡이다. 그女의 뛰어난 能力과 다양한 콩쿠르에서의 受賞은 遊學 提議를 불러일으켰지만, 必要性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언니 신아라와 姊妹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서로 힘이 되었고, 김남윤 敎授의 獻身的인 가르침 때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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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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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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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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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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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i>> - 申炫秀(바이올린), 니시모토 리카(피아노) 2005.12.20
- PASSION - 申炫秀(바이올린), 에구치 아키라(피아노) 2010. 2. 3.~5. (Universal)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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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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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內派로 파리 롱티보 콩쿠르 4冠王 올랐던 바이올리니스트 申炫秀
, 東亞日報, 2011-04-07
- ↑
바이올리니스트 申炫秀… 신지아로 改名한 까닭은
, 東亞日報, 2012-12-20
- ↑
[舞臺에서만난사람] - 바이올리니스트 申炫秀
, 京鄕新聞, 2009-06-18
- ↑
가
나
[文化 프런티어](5) 바이올리니스트 申炫秀
, 京鄕新聞, 2010-10-26
- ↑
네이버 人物檢索, 申炫秀
- ↑
[같은 길 다른 길]‘純粹 國內派의 힘 보여주고 싶어요’ - 姊妹 바이올리니스트 神아라 申炫秀
[
깨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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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內容 찾기
)]
, 한경비즈니스, 2009-12-18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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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層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