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侍島
(新侍島)는
全羅北道
群山市
옥도면
신시도리에 屬하는
섬
이다. 面積은 4.25 km
2
, 海岸線 길이는 16.5 km로
古群山群島
에서 가장 넓은 섬이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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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東쪽에는 198 m의 月靈峯이 있고, 北西쪽에 187.2 m의 대각산이 있다. 섬은
群山市
비응항으로부터 14 km 南西쪽에 있고, 東쪽이
새만금 防潮堤
로 陸地와 連結되어 있다. 마을은 새만금 防潮堤의 反對便인 섬의 西南쪽에 位置하고 있다.
主要 農作物로는 쌀·고구마·洋파 等이 生産된다. 近海에서는 멸치·바지락·주꾸미 等이 漁獲되며 김 養殖業이 活潑하다. 南西쪽 海岸에는 小規模의 鹽田도 있다.
[1]
交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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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防潮堤와
古群山群島
의 主要 섬들(新侍島,
巫女圖
,
仙遊島
,
莊子도
)을 連結하는
고군산로
中 새만금防潮堤부터 巫女圖까지의 區間이
2016年
7月 5日에 開通되었고,
[2]
[3]
2017年
12月 28日
에 道路가 完全 開通되었다.
[4]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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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앞에
횡경도
가 있어 바다 바람을 막아 주기 때문에 아늑한 곳이라는 뜻에서 지風琴, 신치(新峙), 心理(深里) 等으로 불리다가,
日帝强占期
에 新侍島로 改稱되었다. 新羅 때
최치원
(崔致遠)李 신치山(新峙山, 月靈峯)에 壇을 쌓고 글을 읽었는데, 그 소리가 中國에까지 들렸다는 傳說이 傳해지고 있다.
[1]
敎育 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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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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