昇州郡 (昇州郡)은 1949年 부터 1995年 까지 存在했던 大韓民國 全羅南道 의 軍 이다. 1949年 順川郡의 郡廳所在地人 順天邑 이 順天市 로 昇格·分離되면서, 順川郡의 나머지 邑·面 地域을 이 地域의 옛 名稱인 僧主를 使用하여 昇州郡으로 改稱하였다. 1995年 에 順天市 와 統合하면서 廢止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