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山 (野球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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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山
Song San
KIA 타이거즈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82年 7月 22日 ( 1982-07-22 ) (41歲)
出身地 釜山廣域市
신장 180cm
體重 80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捕手
프로 入團 鳶島 2005年
드래프트 順位 2001年 2次 5라운드 35順位( 해태 타이거즈 )
첫 出張 KBO / 2005年 4月 2日
光州 韓華 前 代守備
마지막 競技 KBO / 2012年 6月 17日
群山 LG 前 代守備
經歷

選手 經歷

프런트 經歷


松山 (宋山 [1] , 1982年 7月 22日 ~ )은 前 KBO 리그 KIA 타이거즈 捕手 이자 現在는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의 에이전트이다.

選手 時節 [ 編輯 ]

경남상고 3學年 때 2001年 해태 타이거즈 의 2次 5順位 指名을 받았고, 檀國大學校 卒業 後 2005年 에 入團하여 主로 金相勳 의 백업 捕手 로 出場하였다.

2012年 公益勤務要員 召集 解除로 復歸한 後, 2012年 5月 5日 넥센 히어로즈 와의 競技에서 韓國프로野球 最初로 代打 延長 끝내기 내야 땅볼 決勝打의 主人公이 되었다. 하지만 시즌 中盤 2군에 내려가고 오른쪽 股關節 手術을 받았다. 시즌 後 긴 再活을 理由로 保留選手 名單에서 除外되면서 申告選手 로 轉換됐다. 그리고 이듬해 3月 現役 隱退를 宣言했다.

野球選手 隱退 後 [ 編輯 ]

隱退한 後 오승환 임창용 이 所屬되어 있는 에이전트 會社인 스포츠인텔리전스에 入社하여 에이전트로 轉業했다. [2]

出身 學校 [ 編輯 ]

各州 [ 編輯 ]

  1. 韓國野球委員會, 2010 가이드북
  2. 前 KIA 砲手 松山, 에이전트로 第2의 野球 人生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