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山 (宋山 [1] , 1982年 7月 22日 ~ )은 前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의 捕手 이자 現在는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의 에이전트이다.
選手 經歷
프런트 經歷
경남상고 3學年 때 2001年 해태 타이거즈 의 2次 5順位 指名을 받았고, 檀國大學校 卒業 後 2005年 에 入團하여 主로 金相勳 의 백업 捕手 로 出場하였다.
2012年 公益勤務要員 召集 解除로 復歸한 後, 2012年 5月 5日 넥센 히어로즈 와의 競技에서 韓國프로野球 最初로 代打 延長 끝내기 내야 땅볼 決勝打의 主人公이 되었다. 하지만 시즌 中盤 2군에 내려가고 오른쪽 股關節 手術을 받았다. 시즌 後 긴 再活을 理由로 保留選手 名單에서 除外되면서 申告選手 로 轉換됐다. 그리고 이듬해 3月 現役 隱退를 宣言했다.
隱退한 後 오승환 과 임창용 이 所屬되어 있는 에이전트 會社인 스포츠인텔리전스에 入社하여 에이전트로 轉業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