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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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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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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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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1月 21日 (享年 41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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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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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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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偶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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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드라마 作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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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권
(
1972年
~
2012年
1月 21日
)은
大韓民國
의 PD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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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하늘이시여
》의 助演出을 맡은 後 洞 드라마의 作家였던 12歲 年上의 임성한과 結婚했으며, 임성한은 以後 放送社 側에 自身의 作品의 演出을 손문권이 맡도록 要求했다.
[1]
[2]
이에 따라 《
阿峴洞 마님
》, 《
신기생前
》 等 임성한의 作品을 演出하였다.
[2]
2012年
5月
放映을 目標로
MBC 日日드라마
《
오로라 公主 (드라마)
》를 아내인 임성한 作家와 함께 準備해왔으며, 세 姊妹 이야기로 김보연과 朴海美, 김혜은 等이 캐스팅된 狀態였다. 하지만 이미
2012年
1月 21日
京畿道 一山에 位置한 自宅 1層과 2層 사이 階段에서 넥타이로 목을 매 自殺하였고 3週가 지난 後에 一般人들에게 알려졌다.
[2]
演出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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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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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年 SBS 《
하늘이시여
》 (助演出)
- 2007年 MBC 《
阿峴洞 마님
》 (演出)
- 2011年 SBS 《
신기생前
》 (演出)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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