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호
는 大韓民國의 映畫俳優, 탤런트이다. 키가 208cm이며 巨大한 體格인데 巨人病이 이런 體格의 原因이다.
영구와 恐龍 쮸쮸
의 '도둑一行의 巨人'役으로 데뷔했다. 그는
그레이트 칼리
를 닮아 韓國의 그레이트 칼리라 불리고 있다.
元來
프로레슬러
를 하던 사람이었으나 심형래에 依해 拔擢되었는데 初等學校 4學年 때 排球選手로 轉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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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나는 몸무게를 堪當하지 못하여 뒷날 씨름選手로 轉向했고
[2]
프로레슬링 選手로 日本에 進出했으나
[3]
失敗하기도 했다.
出演 作品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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