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라美
(
1986年
4月 24日
~
2021年
7月 9日
)는
大韓民國
의 障礙人 크로스컨트리 選手이다.
江原道
橫城郡
에서 서운선과 이희자 夫婦의 딸로 태어났으며 高等學校 3學年 時節이던 2004年에 階段에 굴러 떨어지는 事故로 인하여 下半身 痲痹 1級 障礙 判定을 받았다. 2006年에 大學生 어울림 스키 캠프에 參加하면서 스키에 入門했고 2007年에 크로스컨트리 스키 選手로 데뷔했다. 또한 여름철에 열린
全國障礙人體育大會
에서
휠체어럭비
選手로도 參加했다.
2009年에 열린 全國障礙人冬季體育大會에서 優勝을 차지하면서 國家代表로 選拔되었으며
2010年 밴쿠버 洞契 패럴림픽
과
2014年 소치 洞契 패럴림픽
,
2018年 平昌 洞契 패럴림픽
에 出戰하였다. 2021年 7月 9日에 自宅에서 갑작스러운
心臟痲痹
로 死亡하였다. 死亡 當時에는 妊娠 初期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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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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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서운선
- 어머니: 이희자
- 女同生: 서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