益山 (왼쪽 위)과 삼례역(오른쪽 아래) (《 大東輿地圖 》)

삼례역 (參禮驛)은 只今의 全北 完州郡 삼례읍 자리에 있었던 驛站 이다.

歷史 [ 編輯 ]

삼례역은 高麗 때 專攻主導 의 가장 南쪽에 位置한 驛站이었다. 朝鮮 初期에 再編되면서 삼례도 에 屬하게 되었다.

一說에는 三禮(參禮)라는 이름이 王子의 亂에 依해 前主婦로 내려간 회안대군 을 向해 사람들이 세 番 절했다 해서 붙여졌다고 하지만, 《 高麗史 》와 같은 以前 記錄에도 三禮라는 이름이 記錄되어 있어 前後가 맞지 않는다.

近代 以後 [ 編輯 ]

1894年 전봉준 은 삼례역 驛村의 저幕에서 4千 餘名의 農民과 모여 東學 農民 運動 3次 蜂起를 일으켰다. 그는 以後 審問에서 前主婦에서 저幕이 많은 便이고 道路가 네 方向으로 뻗어 있어서 삼례역을 擇했다고 밝혔다.

1896年 甲午改革으로 驛站 制度가 廢止되었다. 以後 1914年 鐵道 삼례역 이 設置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