麝香노루
또는
시베리아麝香노루
(
學名
:
Moschus moschiferus
)는
麝香노루과
의 動物이다.
궁노루
또는
아장
(牙獐)이라고도 한다. 몸길이 65 ~ 87cm, 어깨높이 50 cm 假量으로 암수 모두 뿔이 없으며 수컷은 엄니가 特히 길고 커서
象牙
처럼 입 밖으로 나와 있다. 등은 짙은 黑褐色이고 젖빛의 무늬가 섞여 있다. 뺨·눈·귀 사이에 무늬가 있고, 몸의 아랫部分은 褐色과 흰色이 섞여 있다. 꼬리는 黑褐色이고 배꼽 안쪽에는 香囊(香주머니)이 있어 그 香囊에서
麝香
을 뿜어낸다.
山林에 單獨 또는 한 雙이 살면서 밤에 나뭇잎·풀·이끼 等을 먹는다. 12-1月에 짝짓기를 하고, 4月 末 무렵부터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가파른 傾斜나 絶壁 위를 쉽게 뛰어다니며 地衣類·풀·키 작은 나무와 나무의 어린 싹과 잎을 먹는다.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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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에서는 天然記念物 및 滅種危機 野生生物 Ⅰ級으로 指定하여 保護하고 있다. 韓國, 中國, 中央아시아, 사할린, 시베리아, 蒙古 等地에 分布한다. 몸길이 70~100㎝, 키 50~70㎝로 암수 모두 뿔이 없고, 수컷의 境遇 위턱의 송곳니가 5cm 內外로 자라서 입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귀는 比較的 크고 다리는 짧으며, 발굽이 작고 꼬리가 매우 짧아 겉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몸의 털色은 全體的으로 물결模樣의 茶褐色이고, 흰色 띠가 두 눈으로부터 목의 左右, 앞가슴을 지나 앞다리 안쪽까지 내려가 있다.
書式 및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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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槪 바위가 많은 海拔 1,000 m 以上의 높은 山에서 棲息하며, 바위나 나무껍질에 붙어사는 植物과 풀, 키가 작은 나무의 어린 싹과 잎, 열매 等을 먹는다. 1∼2마리의 새끼를 낳고, 單獨 또는 암컷이 새끼와 함께 生活한다. 聽覺과 視角이 잘 發達되어 있으며, 怯이 많은 便이다.
배쪽에 麝香주머니가 있는 수컷은, 交尾時期에 암컷을 誘引하기 위해 이곳에서 냄새를 풍긴다. 麝香은 動物性 香料 및 藥材로 가장 비싸게 쓰이기 때문에 마구 잡아 들여서 現在는 그 數가 急激히 減少하였다. 麝香노루는 繼續되는 사냥과 生態系 破壞로 인해 滅種危機에 있는 動物이므로 天然記念物로 指定하여 保護하고 있다.
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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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에서도 咸鏡南道 新興郡 대동리의 千佛山麝香노루(260號) 咸鏡北道 恩德郡 록야리의 록야리麝香노루(337號), 咸鏡北道 茂山郡 마양勞動者區의 마양麝香노루(380號),平安南道 大興郡의 大興麝香노루(401號)를 天然記念物로 指定하고 있다.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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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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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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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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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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