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朴述女,
1957年
~)는
大韓民國
의
韓服
디자이너
이자 硏究家이다.
主要 韓服硏究가 中 한 사람으로서 그女의 會社인 박술녀韓服을 中心으로 活潑한 活動을 펼치고 있으며 主要 패션쇼에도 많이 參加하는 人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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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인터뷰에서 그女는 그女의 韓服 사랑을 恒常 表現하며 韓服 大衆化에 힘쓰는 人物로 알려져 있다. 韓服 매치法에 對한 助言을 통해 "韓服은 急激한 類型은 없지만 소매의 길이나 幅의 길이에 變化가 나타나며 變化가 나타난다. 또한 韓服은 無條件的으로 몸을 가리는 衣裳이 아니라 속과 木船을 强調하는 意味가 있어 優雅함을 더욱 높이는 效果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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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女는 이영희, 이리자 等 1世代 韓服硏究家를 잇는 代表的인 韓服硏究家로서 그女의 스승은 이리자 先生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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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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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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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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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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