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間人出入統制區域
(民間人出入統制區域,
英語
:
Civilian Control Zone,
CCZ
)은
軍事分界線
隣近의 軍事 作戰 및 방구施設 保護와 保安維持 等의 目的으로 民間人의 出入을 制限하는 區域이다.
非武裝地帶
(非武裝地帶, Demilitarized Zone,
DMZ
)의 南方限界線 南쪽 5~10 km
[1]
에 걸쳐 있는 民間人의 出入이 制限된 地域으로, 이 地域을 區分하는 境界線을
民間人出入統制線
(民間人出入統制線,
英語
:
Civilian Control Line,
CCL
)이라고 부른다.
歸農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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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民統線은
1954年
2月
美8軍
이 軍事施設 保安 等을 目的으로 民間人의 耕作行爲를 規制하기 위해 設定한 歸農線(歸農線)에서 始作되었다. 美軍은 歸農線 以北의 民間人 出入을 禁止하였는데,
軍事分界線
의 防禦 任務를
大韓民國 國軍
이 擔當하면서
1958年
6月 軍 作戰 및 保安上 支障이 없는 範圍에서 出入營農과 入住營農이 許可되었고, 歸農線은 '民間人 出入統制線'으로 名稱이 바뀌었다.
範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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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特別自治道
鐵原郡
·
華川郡
·
楊口郡
·
麟蹄郡
·
固城郡
과
京畿道
漣川郡
·
坡州市
·
金浦市
,
仁川廣域市
江華郡
等 1個 廣域市·1個 도·1개 特別自治度, 9個 市·郡, 24個 邑·麵, 213個 리(民間人 未居住 地域 包含)에 걸쳐 있다.
特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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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民間人出入統制區域은
非武裝地帶
가 아니므로 많은 軍士 施設이 設置되어 있고, 特히
地雷
가 많이 埋設되어 있다.
該當 區域 內에서는 軍事 作戰 및 保安 維持에 支障이 없는 範圍에서 民間人의 營農을 위한 土地 利用이 許容되지만, 耕作權을 除外한 土地所有權의 行事, 地域 內의 出入과 行動 等 國民의 自由와 基本權이 國家安保上의 必要에 依해 統制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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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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