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未畢的 故意에 依한 사랑
》은
MBC
에서
2001年
9月 21日
에 放映한
베스트극장
이다.
이 드라마는 4個의 副題를 包含하고 있다. 첫 番째는 〈鷄肋 - 그다지 價値는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事物〉, 두 番째는 〈未畢的 故意에 依한 사랑〉, 세 番째는 〈사랑하기 때문에〉, 네 番째는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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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法考試 1次를 패스한 典型的인 考試生 英俊은 大學時節부터 사귀어 온 女子親舊 희정이 있다. 하지만 考試 準備에만 몇 年을 매달려 있는 영준이 不安한 탓에 희정度 예전 같지 않다. 같이 考試를 準備하는 先輩 常識은 英俊에게 희정과 잠자리를 하라고 忠告한다. 英俊은 오랜만에 만난 희정의 態度는 冷冷하고 못보던 목걸이까지 한 것을 보자 마음이 心亂해 제대로 工夫도 안된다. 特段의 措置가 必要한 時點에서 英俊은 露店商에서 싸구려 半指를 사서 最高級 半指 케이스를 넣어 희정에게 膳物한다. 그리고 괜히 憂鬱한 척 칭얼大魚 보지만 희정과의 하룻밤은 만만치가 않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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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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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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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춘배
: 常識 驛 - 考試院 先輩
- 윤기원
: 考試院 後輩 驛
- 김승현
- 최대웅 : 희정의 아버지 驛
- 株不振 : 희정의 어머니 役
- 김용희
: 軫憂 驛 - 考試에 合格한 英俊의 動機
- 엄태웅
: 賞勳 驛 - 勞動 關聯 法 工夫
- 박주희
: 美容師 驛
- 김철기
: 희정의 親舊 男便 役
- 손민경 : 희정의 親舊 役
- 한미진 : 희정의 親舊 役
- 序文經
- 구혜령
: 惠宿 驛 - 常識의 아내
揷入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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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遇靑少年을 위한 노래 〈우리의 사랑이 必要한 거죠〉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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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베스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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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畢的 故意에 依한 사랑
(461回, 2001年 9月 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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