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來洞

文來洞
文來洞
文來洞 ; 文來洞
	文來洞住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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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字表記	Mullae-dong
行政
國家	大韓民國
地域	서울特別市永登浦區
行政區域	38個通 , 325個半
法定洞	文來洞1街, 文來洞2街, 文來洞3街, 文來洞4街, 文來洞5街, 文來洞6街
官廳所在地	서울特別市永登浦區文來로28길 15
지리
面積	1.49km 2
人文
人口	32,582名(2022年 2月)
世代	12,477世代
人口密度	21,900名/km 2
地域富豪
웹사이트	文來洞住民센터

文來洞 (文來洞)은 서울特別市永登浦區 의 法定洞 이다. 문래동은 東으로 永登浦區 , 南으로는 道林川 , 北으로는 당산동 과 隣接해 있으며 西쪽으로는 九老區 신도림동 과 境界를 이루고 있다.

地名의 由來 [ 編輯 ]

문래동의 名稱은 大韓民國光復後 문익점 의 木花傳來의 이름을 따서 ‘文來洞’이라 지었다는 說이 있고, 또 一說은 學校 와 官公署等이 들어서자 ‘글이 온다’는 뜻에서 洞名이 붙여졌다는 說이 있으나 電子의 說을 主張하는 住民이 많다. ^[1]

歷史 [ 編輯 ]

朝鮮時代 에는 갈대가 茂盛하던 늪地帶로 京畿道金川郡 상북면 ‘度야미리’(道也味里)에 屬했고, 日帝强占期初엔 시흥군 北面 도림리에 所屬되어 있었다고 傳한다. 日帝强占期 때 終演, 東洋等 크고 작은 紡織工場 이 들어서자 日本人들에 依해서 ‘社屋桐’(絲屋洞)이라 불리면서 마을이 形成되었다. ^[1]

1970年代에는 鐵工所密集地域이었으며, 다양한 機械部品을 生産하면서 好況을 누렸다. 그러나 1990年代末부터 中國産部品들이 大韓民國國內에 大量流入되어 門을 닫는 鐵工所가 增加하였다. 2000年代에 들어 다양한 藝術人 들이 문래동의 鐵工所가 있던 자리를 싼값에 賃貸하여 入住하기 始作하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