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 2nd
》(MAJOR 2nd)는
미쓰다 다쿠야
가 原作韓 野球 漫畫다. 原作 漫畫는
小學館
의 少年 漫畫 雜誌 《
週間 少年 선데이
》에서 連載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은
2018年
4月 7日
부터
9月 22日
까지 1部가
NHK
에서 放映했고,
2020年
4月 4日
부터
11月 7日
까지 2部를 放映했다.
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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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 미츠다에게는 'BUYUDEN'의 完決 以後 約 1年만의 《主幹 少年 선데이》에서 連載作이 된다.
'MAJOR'의 續篇을 始作한 經緯에 對해 著者인 미츠다에 따르면 元來 이야기의 繼續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있던 것과 投手와 他者의 '萬能選手'인
오타니 쇼헤이
의 存在가 컸다고 한다. 萬能選手의 아이디어는 前作에도 存在하고 있었지만, "現實性이 없다"며 배웅했다. 하지만 萬能選手에 挑戰하고 있던
오타니 쇼헤이
같은 漫畫를 앞서가는 現實의 "怪物"을 보고 令監을 얻어 作品이 始作된 것이다.
題目의 '2nd'는 2歲라는 意味가 담겨 있으며, 어린이 때부터 天才 故로와는 달리 犯人의 다이고 훌륭한 아버지를 둔 理由의 2歲의 苦惱와 挫折 等으로 어떻게 成長하고 어떤 野球 選手가 될지를 그린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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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노 다이고
는 어린 時節 現役 復歸 한 아버지 高爐의 影響을 받아 「아버지처럼 프로 野球 選手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있었다. 初等學校 4 學年부터 本格的으로 野球를 하기 위해
미후네 리틀
에 入團했지만, 아버지와 두 할아버지의 타고난 感覺과 뛰어난 才能에 對해 比較당하면서 아버지에 對한 劣等感과 罪責感을 안은 채 一旦 野球를 그만두는 決定을 하고 만다. 以後 初等學校 6學年까지 어머니에 左之右之되는 形態로 蹴球와 工夫에 臨하는 것도 오래 가지 않고 오히려 오랫동안 게임을 해왔지만 野球를 하고 싶다는 느낌은 完全히 잃지 않았음에도 발뺌하고 있었다.
다이고는 自身이 아닌 누나에게 아버지나 엄마의 타고난 才能이 傳해졌다는 劣等感과 섬세하고 非難 받기 쉬운 一面으로 인해 엄마의 念慮와 달리 家族과 제대로 疏通하지 못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理解받을 수 없었던 것도 있어서인지 꼬여버린 性格이 되고, 그나마 親한 親舊인
사쿠라 무츠코
나
사토 미츠오
의 肯定的인 感情이나 順從的인 反應도 率直하게 받아 들여지지 않고 있었지만, 히카루과의 만남을 契機로 心境에 變化가 나타나기 始作하면서 迂餘曲折 겪어가며 다시 野球와 마주하기로 決定, 自身이 絶望感으로 落心한 채 떠났던
미후네 리틀
로 다시 入團하게 된다.
登場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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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노다이고[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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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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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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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映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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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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