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센 條約 ( 獨逸語 : Vertrag von Meerssen , 프랑스語 : Traite de Meerssen )은 東프랑크 王國 의 루트비히 2歲 와 서프랑크 王國 의 카를 2歲 가 870年 8月 8日 메르센 (오늘날 네덜란드 南部 림뷔르흐주 에 있는 都市)에서 맺은 國境劃定條約이다.

프랑크 王國 은 루도비쿠스 1歲 (在位: 814年 ~ 840年) 事後 843年 베르됭 條約 으로 세 아들 로타르 1歲 , 루트비히 2歲 와 카를 2歲 에게 分割되어 重프랑크 王國 , 東프랑크 王國 , 서프랑크 王國 으로 나뉜다. 큰 아들 로타르 1歲 (在位: 818年 ~ 855年)가 統治하던 重프랑크 王國은 그가 죽은 後 855年 프륌 條約 으로 다시 그의 세 아들 루도비쿠스 2歲 , 로타르 2歲 , 프로방스의 샤를 에게 三分되었다. 그中 로타링起亞 를 다스리던 둘째 아들 로타르 2歲 (在位: 855年 ~ 869年)가 869年에 赤字 없이 죽자, 三寸인 루트비히 2歲 와 카를 2歲 는 그 領土를 나누어 갖기 위해 메르센 條約을 締結하였다. ^[1]

이 條約으로 로타링起亞 地域은 東西로 分轄되어 各各 東프랑크 와 서프랑크 에 編入되게 된다. 새로운 國境線은 大略 뫼즈강 , 모젤江 , 마른江 , 孫康 및 쥐라산맥 을 따라서 그려졌다. 政治經濟的으로 重要한 地域인 아헨 , 홀란드 , 알자스 를 包含하는 로타링起亞의 東쪽 部分은 東프랑크 王國의 領土가 되어, 後에 루트비히 2歲 의 아들인 루도비쿠스 3歲 의 領地가 된다.

이 條約의 本文 및 部隊 契約書는 獨逸, 프랑스 雙方의 俗語로 記錄되어 있으며, 內容이 부자연스러운 베르됭 條約 보다는 훨씬 獨逸 , 프랑스 兩國 成立의 始發點에 가깝다고 여겨진다. ^[2] 이 條約으로 그려진 새로운 國境線은 몇 番의 變動을 거쳐 880年 리베몽 條約 으로 確定되었으며, 中世의 獨逸 ( 東프랑크 王國 )과 프랑스 ( 서프랑크 王國 )를 分離하는 出發點이 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 베르됭 條約 (843)
• 리베몽 條約 (880)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內容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

外部 링크 [ 編輯 ]

• 條約 原文 (라틴語) . 《 게르만 歷史文獻집 》(Monumenta Germaniae Historica) 2張, 193~19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