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鐵準
(
韓國 漢字
:
馬哲俊,
1980年
11月 16日
~ )은
大韓民國
의 隱退한
蹴球
選手이자 現 指導者로 選手 時節 포지션은
풀백
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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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
慶熙大學校
를 卒業하고 프로 進出을 推進하였지만 入團 協商을 벌이던 팀과 갑작스럽게 協商이 決裂되며 失業 리그로 方向을 틀었고, 結局
K2리그
金浦 할렐루야
에 入團하였다.
[1]
이듬해
富川 SK
에 2個月 間 트라이얼을 받았고, 마침내 最終 入團에 成功하였다. 2004年 5月 26日
水原 三星
과의 競技에 出戰하며 프로 데뷔戰을 치렀다. 以後 리그와 리그컵을 합쳐 總 22競技에 出戰하여 1골을 記錄하며 成功的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07 시즌을 앞두고
光州 常務
에 入團할 때까지 3백에서의 센터白과 4백에서의 풀백 자리를 오가며 꾸준히 出戰하였다.
2011 시즌부터 出戰 機會가 줄어들기 始作했고 結局 2012年 7月
全北 현대
로 移籍하였다. 하지만 같은 해 10月 負傷으로 約 한 달 間 缺場하는 等 浮沈을 겪다가 시즌 終了 後
光州 FC
로 移籍하였다. 2013年 9月부터는 플레잉 코치로 轉換하여 코치職을 겸하였고, 2015 시즌 리그 最終 라운드
大戰
과의 競技를 끝으로 選手 生活을 마감하였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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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9月부터
光州 FC
에서 플레잉 코치로 活躍하였고, 2015 시즌을 끝으로 選手 生活을 마무리한 後 專業 코치로 轉換하였다.
2018시즌을 앞두고
城南 FC
의 코치로 赴任했다.
[2]
2021시즌을 앞두고
濟州 유나이티드
의 2軍 코치로 赴任하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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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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