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테레사 데 步르본파르마
(
스페인語
:
Maria Teresa de Borbon-Parma
,
프랑스語
:
Marie-Therese de Bourbon-Parme
마리테레제 드 不루봉파르므
[
*
]
,
1933年
7月 28日
~
2020年
3月 26日
)는 프랑스에서 活動한 社會學者이자 社會運動家이다.
스페인 王家
(
스페인語版
)
의 分가인
보르보네파르마가
에서 태어나
카를로스派
를 支持했다.
[1]
마리아 테레사는 파리에서 태어났다.
[2]
아버지
사베리오 디 보르보네파르마
(
이탈리아語版
)
는
파르마 工作
이며
카를로스派
에서 主張하는 스페인 王室의 後繼者였다. 어머니인
마들렌 드 부르봉뷔歲
(
프랑스語版
)
는
부르봉가
의 分家에 屬했다.
[3]
[4]
1977年
파리 소르본 大學校
經濟·社會學部에서 碩士 學位를 받았고, 學位 論文의 題目은 〈現代
카를로스派
理念의 說明(
스페인語
:
La clarificacion ideologica del Carlismo contemporaneo
)〉이다.
[5]
또한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大學校
에서 政治社會學 碩士 學位를 받았다. 두 大學에 敎授로 在職하면서 이슬람 文化圈의 女性 人權에 對한 硏究를 하였다.
[6]
2020年 3月 26日
파리
코샹 病院
(
프랑스語版
)
에서
코로나19
로 死亡하였다.
[7]
[8]
王族이 코로나19로 死亡한 것은 처음이었다.
[2]
[4]
[6]
[9]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