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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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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이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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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장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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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임승용
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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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原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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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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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撮影
|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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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編輯
| 양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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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방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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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社
| 用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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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給社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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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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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年 10月 13日
(
2016-10-13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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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1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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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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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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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
》(
LUCK-KEY
)는 2016年에 開封한 大韓民國의
코미디
드라마
映畫로, 2012年 日本에서 開封한 映畫 《
열쇠 도둑의 方法
》의
리메이크
作品이다.
이계벽
李 監督과 脚色을 맡았으며,
유해진
,
李儁
,
조윤희
,
임지연
等이 出演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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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界에서 소문난 冷酷한 킬러 최형욱, 높은 障壁을 이기지 못하고 極端的인 選擇을 決定한 人氣없는 端役俳優 윤재성. 이 두사람은 再成의 洞네 沐浴湯에서 만나게 된다. 형욱은 피로 얼룩진 몸을 씻기위해 再成은 냄새가 난다는 집主人 아줌마의 甚한 侮辱을 듣고 씻고 죽는다는(?) 目的을 이루기 위해. 형욱의 時計를 有心히 살펴보던 再成은 그를 甲富라고 여기며 부러워했고 兄욱이 먼저 탕안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바로 그 瞬間, 바닥에 떨어져 있던 비누를 밟고 미끄러져 머리를 박은채 氣絶해버린 형욱. 平和로운 沐浴湯은 阿修羅場이 되고 만다. 이때 형욱을 有心히 바라보고 있던 再成은 瞬間的인 物慾에 사로잡혀 그의 沐浴湯 열쇠를 바꿔치기 해버리는 엄청난 犯罪를 저지른다. 그리고 兄욱이 실려간 사이 형욱의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재성. 以後 형욱의 紙匣에 있던 돈으로 親舊들에게 빌린돈과 가게 외상값, 밀린 月貰를 내며 즐거움을 滿喫한다.
한便, 病院에서 깨어난 형욱은 모든 記憶이 지워졌고 雪上加霜 락커룸案에 있던 再成의 身分證 때문인지 自身을 '映畫俳優 志望生 윤재성'으로 記憶하며 混亂을 겪는다. 當然히 살던집도 어단지 몰라서 自身을 病院으로 移送해준 救助隊員 강리나의 도움으로 再成의 집으로 와버린다. 그리고 머리를 박는 事故를 當한것도 모자라 自身이 누군지도 몰라 혼란스러워 하는 兄욱이 못내 神經쓰였던 리나는 以後에도 種種 그를 찾아오며 챙기기 始作했고 그러는 사이 형욱과는 史跡으로 가까워지게 된다. 兄욱이 記憶을 잃고 俳優志望生으로 사는 사이 그의 펜트하우스까지 들어온 再成은 그의 집을 自己집 안房으로 만들어 놓으며 살면서 한番도 못누린 富貴榮華를 누리게 된다. 하지만 그 富貴榮華는 와인칸인줄 알았던 祕密의 房門을 열어버리며 끝나버린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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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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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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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豫定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