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따구리와 非
》(
日本語
:
キツツキと雨
)는
日本
에서
2012年
2月 11日
에,
大韓民國
에서 2012年
5月 3日
에 開封된
日本 映畫
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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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무를 찍고, 자넨 映畫를 찍고~”
예순 살의 迫力 있는 나무꾼 카츠는 아내와 死別한 後 속만 썩이는 아들과 둘이 살고 있다. 어느 날 고요하기 그지없던 山골마을에 나타난 映畫 撮影팀. 偶然히 만난 카츠에게 撮影地를 案內해달라는 그들은 及其也 出演까지 要請하고, 얼떨결에 그는 端役俳優가 된다. 畵面에 나오는 自身의 모습이 神奇한데다 마을 사람들까지 歡呼를 보내자 慇懃 氣分이 좋은 카츠. 漸漸 映畫에 빠져드는 그와는 달리, 漸漸 映畫에서 멀어져가는 小心하고 優柔不斷한 監督 코이치. 숨막히는 撮影場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는 偶然히 카츠를 만나 가까워지게 되고, 그의 應援에 힘입어 覺悟를 다지게 되는데... 끊이지 않는 難關과 阿鼻叫喚(?) 속에 果然 그들은 無事히 撮影을 마칠 수 있을까?
登場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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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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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오키打 슈理致
- 脚本 - 오키打 슈理致, 모리야 후미오
- 撮影 - 츠키나가 유타
- 美術 - 아타카 노리後尾
- 音樂 - omu-tone
- 錄音 - 이와마루 히사시
- 照明 - 打카사카 토시히데
- 編輯 - 사토 타카시
- 配給 - 카도카와 映畫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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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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