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歸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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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歸社
個人 情報
本名 Daniel Gonzalez Guiza
出生日 1980年 8月 17日 ( 1980-08-17 ) (43歲)
出生地 스페인 헤레스데라프론테라
182cm
포지션 스트라이커
球團 情報
現 所屬팀 아틀레티코 山루케뇨
靑少年 球團 記錄
헤레스
球團 記錄*
鳶島 球團 出戰 ( 得點 )
1998-1999
1999-2002
1999-2003
1999-2000
2002-2003
2003
2003-2005
2005-2007
2007-2008
2008-2011
2011-2013
2012-2013
2013-2015
2015-2017
2017-2022
2022-2023
2023-
헤레스
마요르카 B
마요르카
도스에르마나스 (賃貸)
레크레아티보 (賃貸)
바르셀로나 B (賃貸)
시우다드 무르시아
헤타페
마요르카
페네르바체
헤타페
다룰 濁짐 (賃貸)
세로 포르테뇨
카디스
아틀레티코 山루케뇨
閼伽이다
CD 로타
0 16 0 (1)
0 70 0 (38)
0 0 7 0 (1)
0 18 0 (9)
0 0 4 0 (0)
0 13 0 (5)
0 81 0 (36)
0 61 0 (20)
0 37 0 (27)
0 62 0 (23)
0 32 0 (3)
0 10 0 (6)
0 46 0 (15)
0 47 0 (14)
0 107 0 (14)
0 10 0 (0)
0 0 0 (0)
國家代表팀 記錄
2007-2010 스페인 0 21 0 (6)
* 球團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正規 리그의 公式 리그 競技 記錄만 集計函.

다니엘 곤살레스 歸社 ( 스페인語 : Daniel Gonzalez Guiza , 1980年 8月 17日 , 카디스 週 헤레스데라프론테라 ~ )는 스페인 의 蹴球 選手로, 血統이다. 現在 스페인 3部리그의 로타 에서 스트라이커 로 活躍하고 있으며, 프리메라리가 2007-08 시즌에 마요르카 所屬으로 27골이라는 可恐할만한 得點力을 선보이며, 그 시즌 最多 得點者가 되기도 했다.

클럽 經歷 [ 編輯 ]

經歷 初期 [ 編輯 ]

헤레스 에서 蹴球를 始作한 歸社는 마요르카에 迎入되었으나 첫 세 시즌 동안 클럽 關係者들에게 關心을 받지 못하였다. 賃貸로 팀을 번갈아가며 2部리그에서 세 시즌을 더 虛費한 歸社는 헤타페 에 영입되어 主戰으로 뛰기 始作하며 蹴球 人生을 다시 열게 되었다.

마요르카 復歸 [ 編輯 ]

2007年 歸社는 마요르카 로 復歸한 以後 37競技에서 페널티킥을 한番도 차지 않고 27得點을 記錄, 2007-08 라 理가 得點王을 차지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스페인의 攻擊手 歸社는 이 活躍으로 인해 많은 유럽 팀들에게 關心을 받았고 結局 2008年 여름 移籍 市場에서 1400萬 유로의 移籍料로 페네르바체 에 4年 契約으로 移籍 되었다.

페네르바체 [ 編輯 ]

유로 2008 에서 스페인 을 優勝 시킨 名匠 루이스 아라고네스 와 함께 페네르바체 의 黃金期를 다시 이끌어낼 것이라고 期待 하였으나 期待 以下의 活躍과 成績으로 많은 批判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2008-09 시즌이 끝나갈 무렵, 스페인 蹴球 國家代表팀 에 召集 되어 6競技동안 6得點을 하는 怪力을 보여주었다.

2009-2010 시즌에는 27競技 11골이라는 俊秀한 成跡을 거두었으나, 重要한 찬스들을 놓치는 많은 失手들로 因해 페네르바체 서포터들 사이에서는 形便 없는 決定力을 가지고 있는 攻擊手로 烙印 찍혔다.

그리고 2010-2011 시즌에는 長期負傷을 當해 좀처럼 競技에 나서지 못했다. 結局 페네르바체에서 설 자리를 잃은 歸社는 3年 만에 터키 舞臺와 訣別을 告하게 됐다.

헤타페 復歸 [ 編輯 ]

2011年 페네르바체가 貴社의 헤타페 移籍을 公式 發表했다. 지난 시즌 아킬레스腱 負傷으로 긴 空白期를 가졌던 歸社는 親庭팀 헤타페에서 復活에 挑戰狀을 내밀 豫定이다.

페네르바체는 球團 홈페이지를 통해 "페네르바체에서 3시즌을 보낸 貴社가 스페인의 헤타페로 移籍하게 됐다. 그의 未來에 幸運이 가득하길 빈다" 라며 이 같은 消息을 傳했다. 헤타페 側이 支給하게 될 移籍料는 公開되지 않았다.

그러나 32競技에 出戰하였음에도 3골에 그치면서 그는 한 시즌을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濁짐 FC 으로 賃貸되었고 거기에서도 10競技 6골에 그치면서 賃貸 終了 後 파라과이 세로 포르테뇨 로 移籍하였다.

國家代表 經歷 [ 編輯 ]

2007年, 유로 2008 豫選에서 처음으로 召集된 歸社는 스위스 와의 競技에선 뛰지 못하였으나 北아일랜드 와의 競技에서 國家代表 데뷔戰을 치렀고 팀은 1-0으로 勝利를 했다.

그 뒤 유로 2008 選手 名單에 들게 된 歸社는 大會에서 2番 밖에 競技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大會에서 2골을 得點했는데 디펜딩 챔피언, 그리스 와의 競技에서 先發 出張 해 自身의 첫 國家代表 골을 넣었고 準決勝戰, 러시아 와의 3-0으로 勝利한 競技에서 스페인 의 2番째 골이자 自身의 國家代表 커리어의 2番째 골을 得點했다. 그의 活躍과 더불어 스페인 유로 2008 에서 優勝한다.

2009年 펼쳐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南아메리카 共和國 과의 競技에서 1-0으로 지고 있는 팀을 貴社가 88分, 89分 連續 2골을 뽑아내며 2-1를 만들어 내었으나 다시 失點을 한 까닭에 延長戰에 突入했고 結局 팀은 3-2로 勝利, 스페인 은 3位를 하였다.

受賞 [ 編輯 ]

페네르바체
세로 포르테뇨
스페인
個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