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音자리
는 大韓民國의 音樂 그룹이다. 1985年 第9回 MBC
大學歌謠祭
에서 《바다에 누워》로 大賞을 탄 以後, 1輯 《높은音자리》 音盤을 내면서 有名稅를 떨쳤다. 히트曲으로는 바다에 누워, 나 그리고 별, 새벽새 等이 있다. 1987年 2輯 《높은音자리》 音盤을 發表하여 活動하던 中 멤버 金章洙와 임은희 두 멤버 間에 不和가 생겼고 그 때문에 같은 해에 그룹이 解體되었다. 1990年 그룹을 재결성했고 2期 女性멤버 박영애 (3輯 音盤만 參與)를 迎入하여 3輯 《높은 音자리》 音盤을 發表, 再起를 노렸으나 잘 되지 않았고 以後 金章洙 單獨으로 높은音자리 멤버로 活動하게 되었다. 김장수는 只今도 콘서트나 放送媒體에서 가끔 볼 수 있다. 前 멤버 임은희는 1987年 그룹 解體 以後 1988年 ~ 1989年까지 솔로 活動을 했고 以後 事實上 活動을 中斷하여 現在 近況은 알려진 바가 없는 狀態이다.
構成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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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轉 構成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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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희
(1期, 1986年 높은音자리 1輯 - 나 그리고 別 / 비와 무지개, 1987年 높은音자리 2輯 - 별 하나의 眞實 / 새벽새) (
1957年
9月 23日
~ ) :
同意大學校
學士
- 박영애 (2期, 1990年 높은音자리 3輯 - 높은 音자리) (
1973年
~ ) :
弘益大學校
學士
그룹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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疑惑 및 疑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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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8月 23日
餘裕滿滿
에 80年代 代表歌手 타이틀로 出現한 김장수는 지난 날들의 苦痛과 試鍊을 이야기하며 眞實에 對한 열쇠를 내어주었다. 먼저 김장수는 '높은音자리' 女性 멤버 임은희와의 스캔들에 對해 解明했다. 김장수는 '임은희와 同居하는 사이'라는 事實이 新聞 1面을 裝飾했던 當時를 回想하며 "그때 서로 交際하는 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金章洙가 새 女子가 생기는 바람에 임은희를 버리고 떠났다'는 루머에 對해서도 事實이 아니라고 解明했다. 김장수는 노래를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歌手의 길을 抛棄하고 故鄕으로 돌아가 潛跡했던 것이라고. 또한, 김장수는 自身의 援助交際설에 對해서도 事實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장수는 "멤버 中 其他値는 親舊 金某氏가 援助交際를 했다"며 그래서 金氏인 金章洙가 疑心을 받게 된 것이라며 抑鬱함을 呼訴했다. 이날 김장수는 痲藥服用說에 對해서도 "손부상 때문에 病院에서 준 藥을 먹었는데 3日後에 (그 成分이) 나타났나보다"고 解明했다.
當時 大學歌謠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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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 동衣襨팀으로 出戰한 아마추어의 曲 《바다에 누워》는 金章洙가 直接 作詞 作曲한 曲으로 當時 銀賞은 新入生의 新入生이였으며 이 曲의 作詞家 이은집 敎師는 85年 大學歌謠祭 金賞 '윷놀이', 銅像 '豐年굿'을 作詞한 것이라 한다. 이채로운 트로트風으로 出戰한 建國大 이경순의 《사랑이야기》, 中央大 원미연의 《들녘에서》도 이때의 노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