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는 여기로 連結됩니다. 2015年 上半期에 放映한 SBS 樹木 드라마 에 對해서는 냄새를 보는 少女 (드라마)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냄새를 보는 少女
웹툰 : 냄새를 보는 少女
作家	漫醉 (서수경)
連載 사이트	올레마켓웹툰
틀 - 討論

《 냄새를 보는 少女 》는 大韓民國의 웹툰 漫畫家 漫醉 ( 本名 :  서수경)의 웹툰이다. 올레마켓 웹툰에서 火, 土曜日 마다 連載된다. 主要 內容은 냄새를 視覺的 粒子로 보는 少女가 巡警과 함께 日常의 小小한 事件부터, 强力事件까지 함께 推理해서 解決해가는 搜査,로맨스物이다. 全體的인 스토리는 主人公 尹새아가 父母님을 죽인 犯人을 찾아가는 큰 事件과 日常에서 일어나는 事件들을 解決하는 두가지 方向으로 進行된다.

본 웹툰이 SBS 드라마本部에서 水木미니시리즈로 編成이 確定되어, 2015年 4月初에 放映을 開始하였는데 SBS 드라마플러스 가 SBS 프로덕션의 製作部門을 合倂한 뒤 ^[1] 두 番째로 外注製作한 미니시리즈였으며 '스릴러 로맨틱 코미디'라는 曖昧하고 難解한 장르 設定으로 旣存 팬들과 새로운 팬들에게 不信感을 안겨줘 初盤 視聽率 不振을 면치 못했으나 그 以後 視聽率 上昇勢를 보였음에도 ^[2] SBS 플러스 는 《 냄새를 보는 少女 》以後 平日 미니시리즈 製作에서 손을 뗐고 이 作品과 SBS 드라마플러스 가 SBS 프로덕션의 製作部門을 合倂한 뒤 ^[3] 처음 外注製作한 미니시리즈 《 屋塔房 王世子 》 男子 主人公이었던 朴裕天 은 뒷날 不美스러운 일로 인해 모든 地上波 (KBS·EBS·MBC·SBS) 뿐 아니라 JTBC·MBN·TV朝鮮 出演停止 名單에 올라야 했다.

作家 [ 編輯 ]

글과 그림 모두 作家 漫醉가 擔當한다. '漫醉'라는 이름은 '漫畫에 醉하다'의 줄임말이다. 이電話의 댓글을 보고 다음火 끝部分에 '漫醉의 醉中雜談'이라는 코너에서 一一이 讀者들과 疏通한다.

登場人物 [ 編輯 ]

主人公 [ 編輯 ]

• 尹새아

17歲 平凡한 女學生. 2年 前, 硏究所에서 爆發事件이 일어났다. 이 事故로 父母님을 잃었고, 尹새아 本人은 爆發으로 視神經과 嗅神經에 疑問의 變化가 생겼다.. 畫像으로 눈의 心府組織까지 變形이 일어나고 微生物에 依한 感染이 같이 일어난다. 以後로 냄새를 맡지 못하고 오른쪽 눈으로만 볼 수 있게 되었으며, 兩쪽 눈의 色이 다른 오드아이의 삶을 살아간다. 냄새가 視覺化되어 보이기 때문에 視野가 냄새分子들로 恒常 複雜하다. 恒常 티트리 鄕愁를 가지고 다니며 視野가 複雜할 때 뿌려서 安定을 얻는다. 性格은 閉鎖的이고, 成跡은 좋지 않은 便이다. 한쪽 눈을 잃은 以後로 '海賊王', '알렌워커' 等의 別名을 얻는다. 父母님을 殺害한 者들을 찾아가 復讐하고 싶어한다. 映畫館 火災 事件에서 만난 김평안 巡警의 搜査를 도우며 콤비를 이룬다. 以後에도 些少한 事件들을 같이 解決하며 서로 好感을 갖는다.

• 김평안

巡警이다. 恒常 오징어 냄새를 풍기며 다닌다. 過去에 便宜店 强度를 잡으려던 아버지 김한성 傾斜가 强盜에게 殺害당했다. 처음에는 아버지를 殺害한 便宜店 强度를 憎惡했으나, 아버지 葬禮式에서 아버지가 여러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刑事가 되기로 決心한다. 刑事였던 男便을 잃은 어머니가 刑事는 絶對 안된다고 말려서 刑事支援은 하지 않는다. 새아와의 첫 만남은 火災가 일어난 映畫館에서 옆자리에 앉았을 때이다. 처음 만났을 때에는 새아의 能力을 믿어주지 않았지만, 새아의 能力이 搜査의 盲點을 뚫는 대단한 能力임을 깨달은 한便, 새아가 危險해지지 않게 神經쓰고 있다. 現在 새아가 蘆原 以外에 마음을 열고 믿는 사람. 尹새아를 '뽀삐'라고 부른다.

主要 登場人物 [ 編輯 ]

• 蘆原

25歲. 化學工學科를 卒業 後 製藥會社에서 硏究中이다. 恒常 尹새아를 돌봐주는 옆집 오빠이다. 새아가 냄새를 못 맡게 되자 눈으로 냄새를 區分할 수 있도록 냄새들을 보여주고 模樣과 色을 定해서 記憶을 하도록 학습시켰다. 尹새아와 10年동안 알고 지냈다. 理性的인 好感을 갖고 있지만 새아가 依支할 곳을 잃어버릴 것이 걱정되어서 장난스러운 表現만 한다. 尹새아와 김평안이 서로에게 好感을 갖고 있고, 둘이 繼續해서 事件에 뛰어들면서 尹새아가 危險해지자 김평안을 尹새아로부터 떼어놓으려고 한다.

• 高妖精

尹새아의 짝이 된 轉學生이다. 틴트妖精 篇부터 登場한다. 尹새아가 高妖精의 陋名을 벗겨주고 난 後로 切親이 된다.

• 黃오우

畫家. 高妖精의 三寸이다. '竊盜의 定石'篇부터 登場한다. 當時에는 저글링에게 暴行당한 被害者였다. 黃五友에게 尹새아의 父母님이 죽었을 때 났던 냄새가 난다. 尹새아와 黃五友는 各自 다른 目的을 가지고 서로에게 接近한다.

• 染尾

刑事. 프로파일러다. '警察, 硏究員 그리고 火가'편부터 登場한다.

犯罪者 [ 編輯 ]

• 저글링

'竊盜의 定石'篇에 登場하는 犯人이다. 5年間 잡히지 않은 竊盜犯. 저글링은 刑事들을 가지고 논다고 해서 붙여진 別名이다. CCTV에 한番도 얼굴이 찍힌 적이 없으며, 移動手段은 콜택시이다. 콜택시를 부르는 핸드폰은 大砲폰이다. 훔쳐간 贓物을 파는 곳도 알려지지 않았다. 現場에 地文도 없고, 足跡은 恒常 질질 끌고다녀서 把握이 不可能하고, 足跡 把握이 可能한 앞꿈치마저 그런 신발은 存在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의 毛髮을 뿌리고 다녀서 刑事들을 挑發한다.

• 콜렉터

콜렉터가 正確히 무엇을 蒐集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한 番 定한 타겟은 絶對 놓치지 않는다. 네番의 連鎖 殺人 모두 같은 方法으로 殺害했다. 只今까지의 被害者들은 모두 特徵이 뚜렷한 女性들. 30歲 視覺障礙人, 72歲 老人 女性, 43歲 比丘尼, 20歲의 製靴連이 그 被害者다. 尹새아와는 첫番째 事件인 映畫館 火災 事件을 쫓던 中 納骨堂에서 처음 만난다. 콜렉터는 이때부터 尹새아를 콜렉션에 蒐集하려고 한다.

主要事件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올레마켓 웹툰 냄새를 보는 少女 페이지
• 作家 漫醉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