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남
(金炯男,
1973年
6月 28日
~ ) 은
KBO 리그
前
현대 유니콘스
,
쌍방울 레이더스
의
捕手
이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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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異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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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年 10月 20日 인천구장에서 열린
해태타이거즈
-
현대유니콘스
의 韓國시리즈(KS) 4次戰에서 正規시즌 동안 마무리投手로 活躍했던
정명원
이 깜짝 先發로 登板해 投手랑 겨우 5競技만 出場한 新人 捕手 김형남과 배터리 呼吸을 맞춰어서
노히트노런
을 作成했다.
포스트시즌
에서 唯一한 大記錄이다. 해태 29打者를 相對로 4四球 3個를 내주며 三振 9個를 잡았다. 아웃카운트 27個 中 땅볼이 7個, 뜬공이 10個였다.
정명원
의 KS 첫 勝이었다. 時速 147km의 强速球와 체인지업, 포크볼을 던지며 해태
이대진
과 投手戰을 벌였다. 負傷으로 빠진 主戰 捕手
장광호
를 代身한
백업
捕手
김형남과 合作한 大記錄이다.
김형남의 볼配合과 習性을 몰랐던 獬豸로선 束手無策이었다.
정명원
은 1回初
이종범
을 4具,
동봉철
을 死球로 出壘시키며 흔들렸다.
홍현우
의
犧牲번트
로 1死 2·3壘 危機를 맞았지만 高(故)
李昊星
을 三振,
박재용
을 파울플라이로 낚아 大記錄으로 向하는 길을 닦았다.
이대진
도 7回까지 3安打 無失點으로 好投했다. 현대는 8回末 無死 滿壘서
박진만
과
김인호
의 適時打로 2-0을 만들고, 2死 滿壘서
이숭용
의 2打點 右前適時打로 4-0 勝利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