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秀
(
韓國 漢字
:
金廷洙,
1975年
1月 17日
~ )는 大韓民國의 前 蹴球 選手이자 現 蹴球 指導者 兼 行政家로 現役 時節
大戰 하나 시티즌
,
濟州 유나이티드
,
龍仁市民蹴球團
等에서
守備手
로 活躍했으며 現在
한국프로축구연맹
技術 硏究 그룹의 委員으로 活動 中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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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年
K리그 드래프트에서 창단팀 優先指名 選手로 指名되어
大田 시티즌
에 入團하였다.
3月 22日
蔚山 현대
와의 大田 創團 첫競技서 골을 성공시키며 大田의 創團 1號골의 主人公이 되었다. 1997 시즌 리그 前 景氣를 出場하였지만
1998年
무릎靭帶 破裂 診斷을 받으면서 兵役을 免除받았으며
2001年
에는 大田의
FA컵
優勝을 이끌었고 이듬해인
2002年
에는 大田의 主張으로 選任되기도 하였다. 2003 시즌 終了 後 FA 資格을 取得한 김정수는 곧바로
濟州 유나이티드
로 移籍하였으며 移籍하자마자
정해성
監督에 依해 主張으로 選任되면서 2005年까지 濟州의 主將으로 活躍하였지만 무릎 負傷으로 2005 시즌 終了 뒤 隱退를 宣言하였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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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白巖高等學校
의 코치로 赴任하여 2年동안 活動하였고
2009年
白巖高等學校가 제11회 백운기 高校蹴球大會 優勝을 차지하면서 코치賞을 受賞했다.
2010年
내셔널리그
의
龍仁市廳
의 코치로 活動했으며
2011年
에는 新生팀
光州 FC
의 코치로 活動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4年
김상호
監督의 부름을 받아
大韓民國 U-20 蹴球 國家代表팀
의 코치로 赴任하였으나
2014年 AFC U-19 챔피언십
에서 組別리그 脫落이라는 不振한 成跡의 責任을 지고 김상호 監督과 함께 辭任하였다. 以後 2017年부터
大韓民國 U-17 蹴球 國家代表팀
의 指揮棒을 잡아 팀을
2018年 AFC U-16 챔피언십
4强,
2019年 FIFA U-17 월드컵
8强에 올려놓았다.
그 後,
大韓民國 U-23
코치로 赴任하였다가 2022年 7月 一身上의 理由로 辭任하였다. 또한
정정용
의 後任으로 U-20 靑少年 國家代表팀 監督을 맡았으나, 2020年에 全 世界를 强打한
코로나19 汎流行
의 餘波로 인하여 各種 國際 大會가 取消되면서 제대로 監督職을 遂行하지 못한 채
김은중
에게 넘겼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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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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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戰 하나 시티즌
- 濟州 유나이티드
- 龍仁市民蹴球團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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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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