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完
(金浣, 1961年 ~ )은
大韓民國
의 國家代表 卓球選手(1977年 ~1989年)(三星 제일合纖 所屬)였고, 1989年부터 1991年까지 大韓民國 靑少年卓球 國家代表팀 監督을 歷任했으며, 全羅南道 麗水市廳 卓球團 監督을 歷任했고, 대한탁구협회 移徙로서 대한탁구협회 스포츠公正委員會 委員과 韓國實業卓球聯盟 技術理事를 歷任하였고, 國內 最初로 開催되는 '2020 釜山 世界卓球選手權大會 組織委員會' 副委員長으로 選任되었다.
京畿道 富川市廳 卓球團 監督을 歷任하고, 대한탁구협회 스포츠公正委員會 副委員長, 韓國實業卓球聯盟 副會長으로 活動하였다. 現在는 世宗特別自治市 體育會 理事로 活動하고 있다.
金完은 1977年 17歲에 最年少 大韓民國 國家代表가 되어 1978年 故2때 國家代表 4名(只今은 5名이지만) 中에 最年少 國家代表로 拔擢되어 泰國의 '방콕아시안게임'에 最初 高等學校 學生이며 에이스選手로서 試合 出戰하였다(성인선수는 이상국, 박이희, 윤길중이고, 高等學校 選手는 金完 :4名 出戰).
1982年 引渡의 '뉴델리 아시안게임'에도 에이스選手로 出戰하여 金完.김기택 複式組로서 準決勝에서 中國 일等 複式組(示唆이케..)를 이기고 最初로 아시안게임 準優勝(銀메달)을 獲得하였다. 單式에서도 銅메달을 獲得하였다.
(박이희, 金完, 김기택, 노윤관 4名 出戰)
1986年'서울아시안게임'에서는 國家代表 主張으로서 團體戰 優勝(金메달), 個人服飾 準優勝(銀메달), 個人單式 銅메달, 混合複式 銅메달을 따서 모든 種目에서 메달을 獲得하는 快擧를 이루었다.(김완, 박창익,안재형, 朴志玹, 유남규 5名 出戰)
參考로 아시안게임은 4年마다 開催된다.
金完은 13年間 國家代表 에이스選手로 世界的으로 活躍하며 1980年代 韓國卓球 中興期를 이끈 先鋒將이자 맏兄이고, 韓國 男子卓球를 世界的으로 끌어올린 主役이다.
(2年 後輩 김기택과 5年 後輩 안재형, 7年 後輩 유남규, 10年 後輩 김택수의 先輩이다)
金完은 國家代表가 된 後, 1978年 18歲에 國內 最初로 國際大會 캐나다國際오픈卓球選手權大會 주니어大會에 參加하여 斷食과 複式, 團體까지 모두 金메달을 獲得하여 3冠王을 하였다. 이는 國內 最初의 成跡과 記錄이다. 그리고 男子 시니어 斷食에도 參加하여 유고의 最强 카私奴비치 選手와 準決勝에서 만나 풀세트 接戰의 파이팅 넘치는 激戰 끝에 2代 3으로 憤敗, 아깝게 3位에 머물렀다.
金完은 1981年 21歲에 美國US國際오픈卓球選手權大會에서 國內 最初로 中國選手를 이겼다. 그들은 當時 世界랭킹 1, 2位에 있었던 궈예화와 차오젠화였다.
1982年 22歲에는 印度 뉴델리 아시안게임에 出戰하여 服飾 銀메달과 斷食 銅메달을 獲得하였다. 團體戰 單式에서 當時에도 世界랭킹 1位였던 궈예화를 다시 만나서 이겼지만 다른 選手들의 成績不振으로 團體戰 메달獲得은 失敗하였다.
國內 最初로 1984年 24歲에 世界월드컵卓球大會에 參加하여 銀메달을 獲得했다. 當時 銀메달은 유럽참피온이었던 울프 뱅트손을 3對0으로 確實히 制壓하고 獲得한 값진 것이었으며 金메달은 世界랭킹 1位였던 장지아輛에게 아깝게 내준 狀況이었다.(같은 兆 豫選戰 2代1勝, 決選 1代3敗, 試合方式이 現在는 11點 先得點 方式이지만 當時에는 卓球공度 2.5g으로 작고 21點 先得點 方式으로 實力이 낮으면 이길 수 없는 試合方式이었음)(시합장은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全盛期의 金完은 中國의 傳說이자 世界랭킹 1位 葬地雅量과 5對 5의 對等한 競技를 치루었다. 1986年에는 世界월드컵卓球大會에서 銅메달을 獲得했다.
金完은 '中國킬러'라는 別名을 얻었고, 當時 月刊卓球 記事에 따르면, 中國 國家代表 體育館에는 김완의 寫眞과 함께 '打倒 金完'이라는 口號가 揭示되었다고 한다. 그 만큼 金完은 中國 選手들이 갖지 못한 强力하고 華麗한 百技術을 保有한 두려운 牽制의 對象이었다.
大韓民國 卓球 中興期의 先鋒將으로서 金完은 1986年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年 서울 올림픽에서 主將으로 活躍하였다. 1986年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斷食 銅메달을 獲得하고, 只今까지도 最高의 名勝負 名場面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男子卓球 團體戰 金메달 獲得 快擧를 牽引하였다. 1988年 서울 올림픽에 國家代表 選手로 參加하여 男子複式으로 準決勝에 進出하였다.
金完은 元來 民러버 드라이브 典型으로 高1때 國內 最高 選手가 된 後, 世界 舞臺 制霸를 目標로 突出(핌플)러버로 바꾼 後 그때부터 百서비스와 백스매싱을 硏磨하여 自身만의 前無後無한 華麗한 밴핸드 卓球技術로써 "世界的인 卓球技術의 레전드"가 되었다.(참고: 日本의 世界的인 卓球雜誌로 2012年 6月 發行된 '버터플라이 卓球리포트' 記事)
突出러버로 드라이브를 한다는 것은 剛한 힘과 高難度의 技術을 요하는 아주 어려운 技術인데, 突出러버를 使用하는 世界的인 選手 中에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選手는 世界的으로 金完을 包含하여 單 4名, 장지아輛, 첸롱칸, 示唆이케 이었다. 金完 卓球典型은 '前震空輸'이다.
當時 國際 서비스規定은 功을 손바닥에서 10센티미터 以上 띄우는 規定인데 當時 김완의 서비스技術과, 같은 百서비스 專攻인 日本 選手 미와字끼의 서비스技術이 너무 獨步的이어서 두名의 選手를 牽制하고자 功을 손바닥에서 16센티 以上 띄우는 것으로 改正되었다.*
그 後 金完은 몸에 밴 技術 驅使, 卽 서브를 넣고 다음 動作을 取하는 部分에서 어려움을 느껴 古典을 겪었다. 그러나 1988年 MBC最强戰에서 다시 國內 優勝을 하였고, 1988年 서울올림픽에 出戰하여 服飾으로 準決勝에 進出하였다.
(*改正된 서비스 規定은, 獨步的인 서비스의 高手가 나타나지 않아 只今까지도 規定의 큰 變化가 없는 狀況이다.)
2012年 6月에 日本의 世界的 卓球雜誌 '버터플라이 卓球리포트'에서 世界 卓球技術 레전드 20人을 選定하였는데, 國內 男子卓球選手 中 '唯一'하게, "世界 卓球技術의 레전드"로 選定되었다.
2013年度에는 KBS의 藝能 프로그램인 '우리洞네 藝體能'에 出演하여 뛰어난 藝能感을 보여주기도 하여 네이버 實時間 人氣檢索語 1等을 한 바 있다.
徐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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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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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12. 서울올림픽大會 機張 大會長
- 1987.10. 大韓民國 體育勳章 거상장
- 1982. 9. 大韓民國 體育勳章 白馬章
- 1980.10. 大韓民國 體育勳章 기린장
- 1982.12. 大統領表彰
- 1984.11. 大統領表彰
- 1989. 9. 大統領表彰
- 1984.12. 大韓民國 백상 體育部門 個人 對象
- 1993. 麗水市民의 上
- 1986. 麗水市民의 上
放送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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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5.6 KBS 퀴즈探險 神祕의 世界
- 2013.9.24 KBS 우리洞네 藝體能
- 2013.10.1 KBS 우리洞네 藝體能
- 2012. 6. 世界的 卓球雜誌 '日本 버터플라이 卓球리포트'에서 國內 唯一하게 男子卓球選手 中, "世界 卓球技術의 레전드" 選定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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