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聖柱
(
韓國 漢字
:
金成柱,
1990年
11月 15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
와
풀백
으로 뛸 수 있다. 2015年
김영근
(金永根)에서 改名하였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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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
숭실대학교 蹴球部
를 떠나
알비렉스 니가타
에 入團하였다.
2012 J1
3라운드
나고야 그램퍼스
와의 競技에 交替 出戰하며 일찍 리그 데뷔戰을 치렀지만 2012 시즌 리그와 컵大會를 合쳐 4競技 出戰에 그쳤다. 2013年
카脫레 도야마
로 賃貸 移籍하여
椎間板 脫出症
으로 인해 1個月假量 缺場한 期間을 除外하면 꾸준히 主戰으로 出戰하였다. 2014시즌을 앞두고
카脫레 도야마
로 完全 移籍하였다.
2015 시즌을 앞두고 열린 K리그 드래프트에 支援하였고, 新生 클럽
서울 이랜드 FC
의 創團 멤버로 合流하였다. 그 해 正規 리그 36競技에 나서 5골 6도움을 記錄하는 活躍으로 팀의 플레이오프 進出에 寄與하였다.
2015 시즌을 마치고 軍 服務를 위해
尙州 常務
에 入隊하였다. 常務에서 軍 服務 期間 동안 左側 풀백으로 뛰기도 하였다. 2017年 9月 13日에 軍 服務를 끝내고 서울 이랜드로 復歸하였다.
2017年
10月 14日
慶南 FC
와의 遠征 競技에서 4分 만에 退場을 當하며, 球團 歷史上 最短 時間 退場 記錄을 세웠다.
2017시즌이 끝난 後, 2017年 12月 19日에
蔚山 현대
로 移籍하였다.
[1]
2018시즌 여름 移籍市場에서
배재우
와 트레이드 되면서
濟州 유나이티드
로 移籍했다.
[2]
2020시즌을 앞두고
仁川 유나이티드
에 入團했다.
[3]
2021시즌을 앞두고
浦項 스틸러스
로 移籍하였다.
[4]
2022年에
火星 FC
로 移籍하였다.
2023年에
忠南 牙山 FC
로 移籍하였다.
國家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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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年
런던 올림픽
을 準備하는
大韓民國 U-23 代表팀
에 召集되었으나
[5]
本選에 出戰하지는 못하였다.
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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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 4月 3日에
利用
,
김성환
,
박진포
上兵과
김성준
,
이경렬
,
조영철
一兵과 함께 午前 9時에 慶北 聞慶으로 外出 途中 소매치기犯을 檢擧하여 4月 9日에 善行賞을 받았다.
[6]
[7]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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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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