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표
(
1972年
12月 7日
~)는
大韓民國
의 辯護士 出身 政治人이다.
檢事時節 大檢察廳 檢察硏究官, 서울중앙지검 特殊部 檢事職을 거쳤으며 以後 辯護士로 活動했다. 2021年 3月,
文在寅 政府
의 靑瓦臺 反腐敗祕書官으로 任命되었다.
[1]
하지만 任命 以後 不動産과 關聯한 論難으로 인해 任命 3個月만인 2021年 6月, 反腐敗祕書官職에서 辭職했다.
[2]
第22代 國會議員 選擧를 앞두고
富川市 을
選擧區에 出馬를 宣言했으며
더불어民主黨
競選에서 勝利를 하면서 公薦을 받았다.
[3]
본 選擧에서 55.90%의 得票率을 記錄하면서 當選되었다.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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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實施年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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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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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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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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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擧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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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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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票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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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票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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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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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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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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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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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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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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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議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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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
富川市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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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民主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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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75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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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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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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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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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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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5月 30日 ~ 2028年 5月 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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