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찬
(1996年 2月 15日~ )은
大韓民國
의 籠球選手이며 포지션은
스윙맨
이다.
2017-2018 시즌 新人드래프트에서 全體 5順位로
全州 KCC 이지스
에 指名되었으며, 現在는
蔚山 現代모비스 피버스
所屬이다.
데뷔 시즌에는 十字靭帶 破裂로 인한 手術後 再活로 인해 한 競技도 뛰지 못하였다.
2番째 시즌을 앞두고 球團 關係者들의 많은 期待를 한 몸에 받았으나, 시즌 始作 前에 10月 7日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리 무티아라컵 決勝戰에 앞서 午前 訓鍊을 消化하던 中 팀 同僚인 김진용의 발을 팀 同僚 김진용의 발을 밟고 쓰러졌다. 큰 負傷은 아닐 거라고 豫想됐지만, 精密 檢診 結果 발목 靭帶 破裂로 12週 診斷을 받았다. 以後 復歸했지만 低調한 슈팅과 터무니없는 失策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2019-2020시즌에는 本格的으로 競技에 뛰기 始作하였다. 그러나 팀에 錚錚한 先輩들이 있어 限定된 役割과 時間만을 附與받으면서 潛在力을 터뜨리지 못하였다. 그러던 中 11月 11日 2:4 트레이드로
蔚山 現代모비스 피버스
로 移籍하였다. 그리고 蔚山 홈팬들에게 처음 人事하는 날의 相對는 親庭팀인 KCC. 트레이드 對象인 6名이 同時에 試驗 받는 運命의 날, 現代모비스는 敗했지만 本人은 20得點으로 最高의 活躍을 펼쳤다. 그 다음 高陽 오리온 遠征 競技가 백투백 日程으로 치러졌으나, 22得點으로 猛活躍하며 팀도 트레이드 以後 첫 勝을 따냈다.
移籍 後 出戰時間을 附與받으면서 自信感이 上昇하였고, 팀을 이끌 未來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中이다.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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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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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體 4順位로 指名된
안영준
과 로터리픽(全體 1-4順位)를 두고 다퉜으나,
안영준
이 4順位에 指名되자
김국찬
을 指名한 것으로 보인다.
- 虛暈
과 初,中,高 同窓이다.
出身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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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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