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권 은 大韓民國 의 記者이다

生涯 [ 編輯 ]

1990年부터 한겨레新聞 記者로 일하였다. 2007年부터 論文과 세미나 等을 통해 디지털 世上에서 '잊혀질 權利'의 必要性을 主張하였다. 2014年부터 한겨레新聞 사람科디지털硏究所長으로 活動하였다. 2014年에는 25年 동안 取材 記者로 일한 經歷과 IT 分野만 7年餘 동안 取材하면서 보고 겪었던 經驗을 바탕으로 <當身을 共有하시겠습니까?>(2014년)를 냈는데, 이 冊은 '디지털 時代에 賢明한 技術 需用者로 살아가는 法'을 苦悶한 冊이다. ^{[1] [2] [3] [4]}

구본권의 디지털 리터러시 10誡命은 다음과 같다. ^[5]

1. 機器가 當身을 操縱하지 못하게 하라.: 디지털 技術과 機器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2. 디폴트 세팅을 '나만의 설정'으로 바꿔라.: 機器를 購入하고 앱이나 프로그램을 設置하면 맨 먼저 初期 값이 어떻게 設定돼 있는지를 살피고 '나만의 설정'으로 바꿔야 한다.
3. 可能한 限 자주 '妨害禁止 모드'를 活用하라.: 會議 時間, 集中하고 싶은 時間, 深夜 時間에는 스마트폰을 妨害禁止 모드(遮斷모드)로 使用해야 한다.
4. 隨時로 이메일, 알림을 削除하고 淸掃하라.: 꼭 必要한 사이트가 아니면 會員 加入을 삼가고, 加入 時에는 廣告 메일을 받지 않도록 設定을 確認해야 한다.
5. 腦가 休息할 時間을 提供하라.: 자투리 時間이나 待機 時間에 스마트폰 畵面을 들여다보는 代身 멍하게 지내면서 온갖 想念에 빠져보는 것이 좋다.
6. 올리기 前 프라이버시를 먼저 點檢하라.: 글이나 寫眞을 올리기 前 "萬若의 境遇 新聞 1面에 그대로 실려도 좋은가" 等을 苦悶해봐야 한다.
7. 소셜네트워크의 粉漆에 眩惑되지 마라.: 하루에 소셜네트워크를 얼마나 利用할지 時間을 定해놓고 지나치게 많은 時間을 投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8. 스마트폰과 同寢하지 마라.: 스마트폰 바구니 같은 것을 마련해 深夜에 스마트폰이 있어야 할 자리를 指定해 두는 것이 좋다.
9. 스스로를 구글링해보라.: 自身이 인터넷 世上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露出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10. '모바일 身言書判(身言書判)'李 새 에티켓이다.: 通話 習慣, 文字 對話, 소셜네트워크에서의 態度가 個人의 評判과 이미지를 만든다. 새로운 環境은 새로운 에티켓을 必要로 한다. ^[6]

學歷 [ 編輯 ]

• 서울대학교 哲學과: 學事
• 한양대학교 言論情報大學院 言論學과: 博士 課程 修了

經歷 [ 編輯 ]

• 1990年: 한겨레新聞 記者, 한양대학교 新聞放送學科 兼任敎授
• 2014年 ~ : 한겨레新聞 硏究企劃調整실 사람科디지털硏究所長, 한겨레신문 編輯局 온라인部門 온라인뉴스팀 팀長, 한겨레신문 經濟部 記者

著書 [ 編輯 ]

• 《當身을 共有하시겠습니까》. 어크로스. 2014年. ISBN   9788997379514
• 《로봇時代, 人間의 일》 어크로스. 2015年. ISBN   9788997379767

飜譯書 [ 編輯 ]

• 빅吐어 마이어 쇤베르거 저. 구본권 驛. 《잊혀질 權利》. 知識義날개. 2011年. ISBN   9788920005848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구본권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