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신문
》(敎授新聞)은
大韓民國
의
言論
이다.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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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1月 全國 私立大學校 敎授協議會 聯合會, 國公立大學敎授協議會, 民主化를 위한 敎授協議會 等 敎授 3團體가 全體 敎授社會를 代辯할 政論紙 發刊의 必要性을 共感하고 數次에 걸쳐 교수신문 創刊을 위한 論議 展開
1992
4月 創刊號 發行(15日). 프레스센터에서 創刊記念 祝賀行事(30日). 定期刊行物 登錄 完了(發行人 이영수 敎授, 編輯人 유재천 敎授, 週間 移動神 敎授, 編輯局長 최영진)
1993
4月‘현대 知性의 危機와 役割’을 主題로 創刊 1周年 記念심포지엄 開催
10月 모스크바대 總長 및 러시아 科學者들 招聘 ‘2千年代를 向한 韓러 應用技術 交流 移轉에 關한 심포지엄’ 開催
12月 ‘第1回 韓國知性의 表象’展 開催(全國 美大敎授 117人 作品, 조선일보 美術館)
1994
6月‘우리 時代가 要求하는 時代精神은 무엇인가’라는 主題로 創刊 2周年 記念 學術심포지엄 開催
1995
8月 공평아트센터에서 敎授 86人의 作品을 展示한 ‘第3回 韓國知性의 表象’展 開催
1996
2月指令 100號 發行 新年 企劃 ‘轉換期, 새로운 思想은 있는가’
1997
5月 季刊 ‘열린知性’ 創刊號 發刊 및 編輯人으로 장회익 敎授(서울대 物理學) 委囑.
1998
4月 創刊 6周年 記念號(133號) 20面 發行
1999
1月 新年 企劃 ‘새로운 밀레니엄을 위하여’ 單行本 發刊(‘굿모닝 밀레니엄’(민음사 刊)
6月 創刊 7周年 記念 學術세미나 ‘韓國 知性史의 回顧와 省察-近現代史 100年을 中心으로’ 開催
2000
4月 홈페이지(www.kyosu.net) 開設
2001
1月 創刊 10周年 記念 第1回 學術에세이 共謀(주제: 生命) / 創刊 7周年 記念 세미나 ‘韓國知性史 100年’ 單行本 發刊(민음사 刊)
12月 送年 세미나 ‘生命-警戒에 선 生命 삶과 倫理의 尺度를 찾아서’ 開催
2002
4月 創刊 10周年 記念號(223號) 40面 發行
第1回 學術에세이 公募展 施賞式(最優秀2名, 佳作2名)
224號(4月 29日)부터 週間 發行
2003
8月 每週 學術面을 ‘批評섹션’으로 特化해서 論爭的 紙面으로 發刊하기 始作하면서 學界의 注目을 받음.
10月 長期 學術企劃 ‘우리理論을 再檢討한다’를 ‘오늘의 우리理論 어디로 가는가’라는 單行本으로 發刊(생각의나무 刊)
2004
4月 創刊 12周年 記念 敎授社會 企業 이미지 調査
創刊特輯號로 타블로이드 批評섹션 24面 別刷로 發刊
新任敎授 特輯企劃판 24面 別刷로 發刊.
2005
3月 敎育報道를 中心으로 每週 1回 發刊하고, 每月末 批評誌를 타블로이드 32面으로 發刊하는 3+1體制로 紙面革新 斷行.
5月 ‘大韓帝國과 高宗’을 둘러싼 歷史論爭 5月 單行本으로 發刊(푸른역사 刊), 年中企劃‘韓國 美論을 再檢討한다’(돌베개 刊) 10月에 出刊.
2006
3月 2年餘 동안 교수신문에 連載된 '김용준 敎授의 내가 본 함석헌'李 圖書出版 아카넷에서 出刊.
7月 企劃連載 '苦戰飜譯批評-最高의 飜譯本을 찾아서' 1次分(1回~25回)李 圖書出版 생각의나무에서 '最高의 古典飜譯을 찾아서'라는 題目으로 出刊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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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創刊日/登錄年月日:
1992年
4月 15日
- 登錄番號: 다-2097
- 社是:
- 學問의 自由와 大學의 民主化
- 學術情報의 提供과 大學文化의 暢達
- 敎權擁護와 專門的 權威의 向上
- 發行日子: 每週 月曜日
- 發行面數: 12面, 32面(每月末)
- 判型: 大판 / 타블로이드판 竝行
- 發行部數: 6萬 5千部
올해의 四字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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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은 2001年부터 한 해 동안 大韓民國에서 있었던 事件을 바탕으로
四字成語
하나를 選定하고 있다.
| 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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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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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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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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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里霧中
(五里霧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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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가 5里나 끼어 있는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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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안개 속에 들어서게 되면 東西南北도 가리지 못하고 길을 찾기 힘든 것처럼 무슨 일에 對해 알 길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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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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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合集散
(離合集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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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모이고 모였다 다시 흩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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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고 흩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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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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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往左往
(右往左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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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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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나 나아가는 方向이 종잡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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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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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同伐異
(黨同伐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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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뭉쳐 다른 무리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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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고 그름의 如何間에 한 무리에 屬한 사람들이 다른 무리의 사람을 無條件 排擊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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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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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火下澤
(尙火荷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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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불, 아래에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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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事物들이 서로 離叛하고 分裂하는 現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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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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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雲不雨
(密雲不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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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름만 빽빽하고 비가 되어 내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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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役(周易) 小畜卦(小畜卦)의 卦辭(卦辭)에 나오는 말로서, 與件은 造成되었으나 일이 成事되지 않아 답답함과 不滿이 暴發할 것 같은 狀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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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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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欺欺人
(自己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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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身을 속이고 남을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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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身도 믿지 않는 말이나 行動으로 남까지 속이는 사람을 諷刺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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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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護疾忌醫
(호질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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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을 숨기면서 醫師에게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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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가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忠告를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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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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旁岐曲逕
(旁岐曲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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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과 굽은 길로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큰 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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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바른 길을 좇아서 正當하고 順坦하게 하지 않고 그릇된 手段을 써서 억지로 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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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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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頭露尾
(狀頭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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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겨우 숨겼지만 꼬리가 드러나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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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實을 公開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이미 드러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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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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掩耳盜鐘
(嚴이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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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 귀를 막고 種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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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己가 나쁜 일을 하고도 잘못됐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非難을 듣기 싫어 귀를 막지만 所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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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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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世皆濁
(去勢開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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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世上이 모두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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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位의 높고 낮음을 莫論하고 모든 사람이 바르지 않아 홀로 깨어 있기 힘들다는 뜻으로 楚나라의 忠臣 屈原(屈原)이 지은 어부사(漁父辭)에 실린 故事成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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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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倒行逆施
(倒行逆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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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理를 거슬러 行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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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길을 固執하거나 時代錯誤的으로 나쁜 일을 꾀하는 것을 比喩하는 말. 《詐欺》(史記) 〈오자서열전〉(伍子胥列傳)에 登場하는 伍子胥가 그의 벗 신포서에게 한 말로, 어쩔 수 없는 處地 때문에 道理에 어긋나는 줄 알면서도 不得已하게 順理에 거스르는 行動을 했다는 데서 由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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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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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鹿爲馬
(指鹿爲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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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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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람을 籠絡하여 權勢를 마음대로 함. 矛盾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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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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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庸無道
(混用無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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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狀況이 마치 暗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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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混用은 어리석고 無能한 君主를 가리키는 昏君과 庸君이 합쳐져 이뤄진 말로, 刻薄해진 社會雰圍氣의 責任을 君主, 다시 말해 指導者에게 묻는 말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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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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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舟民水
(郡住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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賃金은 배요, 百姓은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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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물의 힘은 배를 뜨게 하지만 江물이 火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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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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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邪顯正
(破邪顯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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邪見(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正法(正法)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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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敎
三論宗
(三論宗)의 基本 敎義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邪惡한 道理를 부수고 바른 道理를 드러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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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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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重道遠
(任重道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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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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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論語
의 한 句節. 큰 일을 맡아 責任은 무겁고 할 일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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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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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命之鳥
(公明志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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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對方을 죽이면 結局 함께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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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阿彌陀經 · 불봅行執耕 · 雜報잡頃 等의 많은 佛敎經典에 登場하는 새로 두 個의 머리가 한 몸을 갖고 共有하는 '運命共同體'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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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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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他非
(我是他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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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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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고 서로를 상스럽게 非難하고 헐뜯는 消耗的 싸움만 茂盛할 뿐 協業해서 建設的으로 問題를 解決하려는 努力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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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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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鼠同處
(猫鼠同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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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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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舊唐書
에서 由來. 위아래에 있는 벼슬아칙가 否定하게 結託하여 나쁜 行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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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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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而不改
(科이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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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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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論語
위령공편에서 由來. 指導層 人士들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言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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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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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利忘義
(見利忘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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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움을 보면 의로움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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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論語
헌門便에서 由來. 나라 自體가 各自圖生人 狀況에서 自己 便만의 利益을 追求하여 어지러운 社會를 보여준다.
|
各州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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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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